2014년 11월 5일 수요일

【2ch 막장】임신중인 학교 사무원인데, 체육교사가 「풍선처럼 펑 하고 터질것 같네ㅋ 퍼엉!」라고 말면서 송곳을 나의 배에 들이댔다.

652: 무명씨@오픈 2014/11/03(월)11:08:17 ID:GGtxNHFdX

나는 학교의 사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 임신중
교사 가운데 한 명 이상한 놈이 있어서 무섭다

・계단에서 만나면
「밀면 어떻게 되어버릴까나?어떻게 되어버릴까나?」
라고 말하면서 양손을 쓱 내밀고 한발한발 가까이 온다











・「비틀비틀 걷는게 펭귄같네요. 발밑 안보이지요?」
하고 발을 걸어 넘어뜨리려는 시늉을 한다.

・볼을 배를 노리고 던지는 시늉을 몇번이나 한다(그는 체육교사)

・서류에 구멍을 뚫는 송곳을 가지고 나에게 다가와
「풍선처럼 펑 하고 터질것 같네ㅋ 퍼엉!」
라고 소리치면서 나의 배를 향해 송곳을 내민다

・엇갈려 지나갈 때
「손이 부딪쳐 버리면 위험한데~」
라고 말하면서 배를 때리려는 듯한 짓을 해온다

학생이 보고 있는 앞에서도 하므로
「그만두세요!」
라고 강하게 말하면
「농담인데」
하고 히주깋죽
교감은 꾸짖어 주었지만 구두로 주의할 뿐
교장은 공기

송곳 때, 청소중이던 여학생이 보다가 무서워서 울기 시작하여,
겨우 학년주임이 문제삼아 주었다
학생이나 부형의 평판도 나쁘고,
정직 조금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653: 무명씨@오픈 2014/11/03(월)11:47:51 ID:iLCiBKiCp

>>652
그 녀석은 틀림없이 미치광이입니다
빨리 출산 휴가 얻으세요





654: 무명씨@오픈 2014/11/03(월)11:55:30 ID:O4YD2KHjZ

>>652
보건사에게라도 상담하면, 틀림없이 정신과행이 될거다.
교사가 하다니 진짜 죽었으면 해요…기분 나쁘다
그러다가, 장난이 아니라 정말로 할거야.

경찰에도 변호사에게도 상담하고,
교사로서 교단에 세우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10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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