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일 월요일

【2ch 막장】귀가하면 저녁밥이 1인분 만들어져 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가끔 집에 침입하는 시어머니가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범인은….

453: 무명씨@오픈 2014/11/29(토)09:08:53 ID:EIh

자신적으로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였지만,
3개월 정도 전부터 일 끝나고 귀가하면
저녁밥이 1인분만 만들어져 있는 일이 가끔 있었어.
내가 잔업있는 풀타임 정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은 시어머니가
보란듯이 빗대어서 만들어 두었다고 생각했으니까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었네요.
시어머니가 우리들 부재 시에 침입해 오는 일은 일상다반사였고.








그런데 이 요리가 엄청 맛이 없다.
시어머니는 맛있다!하며 절찬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범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니까
뭐야 이건??하는 상태로 나도 남편도 먹지 않고 버렸다.
가끔은 남편이 알레르기 있는 식재료가 잔뜩 사용되어 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 때도 있고,
이제 슬슬 음식을 버리는 것도 싫으니까 용무가 있어 시댁에 갔을 때
「마음대로 집에 들어가는 것은 상관 없지만 요리는 그만두세요.
식재료 아깝고 나도 남편도 먹을 수 없어서.」
라고 말하니까 시어머니
「요리라니 무슨 말이야??」
「저희들이 돌아오면 요리가 만들어져 있고,
저희들이 없는 사이에 집에 들어가는 것은 시어머니 정도니까
시어머니가 만들고 있는 거죠?」
하며 요 최근의 일을 시어머니에 말했지만 시어머니는
「집에는 몇 번인가 들어갔지만 요리 같은건 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아들)쨩의 요리에 달걀(남편의 알레르기 식재료야) 같은걸
쓰다니 만에 하나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어쩌려는 거야!」
하고 정말로 만들지는 않은 듯.
에, 그럼 누구야…. 하게 되잖아?
무서우니까 집에 카메라 설치해 보잖아?
설치하고 3일째에 모르는 여자가 집에 들어 오는 것이 찍혀있었어.
영상을 보면서 남편과 내가 말을 못하고 있으니 남편
「어라? 이것 타나카 씨인가?」
물어보니까 남편 회사의 사무원인듯 하다.
증거를 모으기 위하여 그때부터 게다가 1주간 카메라를 설치하고 회사에 상담.
몇 번인가 이야기 나눈 결과, 침입하고 요리 만들었었던 것은 역시 타나카 씨.
집 열쇠는 남편의 로커에서 가져
(사원 전원의 로커 열쇠의 예비키가 사무실에 관리되고 있어서 마음대로 열 수 있었던 것 같다)
다가 여벌쇠를 만들고 있었다고 자백했다.
남편이 커피를 사주었던 것이 계기로 한 눈에 반해서,
「아내가 바쁘니까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직접 만든 요리 먹을 수 없는 것이 유감.」
이라고 동료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나라면 매일 만들어 줄텐데! 내 쪽이 부인에 걸맞다!」
해서 만들어 주려고 오고 있었대.
게다가 요리를 먹는다
→음! 이것은 타나카 씨의 요리! 하고 남편이 깨닫는다
→남편이 타나카 씨에게 고백한다
→골인!
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어째서 먹기만 했는데 타나카 씨라고 깨닫는 거야.
몇번이나 집에 침입했고 기분 나쁘기 때문에 경찰에 부탁했다.
타나카 씨는 회사도 해고 당했다.
얼마동안은 우리 집에 타나카 씨 부모님의 돌격이 있기도 했기 때문에
전근 희망하고 있다.←지금 여기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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