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옛 남자친구가, 복연 해주지 않으면 죽으다는 메일 보냈다. 무시했더니 정말로 뛰어내렸다. 자기 집 2층에서.

139: 무명씨@오픈 2014/12/28(일)11:23:41 ID:sHu
옛 남자친구가, 복연 해주지 않으면 죽으다는 메일 보내 왔습니다.
방치하고 가족과 단란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만, 잇다라 보내져 오는 메일.
정말로 죽을거야, 너는 살인자가 되는 거야 하고 필사적.
너무나 시끄럽기 때문에 착신거부 하니까 옛 남자친구는 뛰어 내렸습니다.
라고 말해도 옛 남자친구의 자택 2층에서 입니다만.

나는 옛 남자친구의 친구나 부모님 등 여러 사람에게 꾸지람 받고,
지금부터 죽으려 하는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방치하는 여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이 죽는 것과 복연 하는 것을 저울질을 한다면,
보통은 복연할거라고 남의 일과 처럼 말해와서 나는 화가 나서,
그 자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을 때마다 어린애처럼 토라져서 식사 필요 없다고 방에 틀어박히거나,
빌려 준 만화가 포테이토칩의 기름으로 더러워졌음에도 신경쓰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사람과 복연 하고 싶어? 라고 물으면
사람의 죽음을 선택하는 것보다 훨씬 좋겠지! 라는 말을 들었다.
어쩐지 마음대로, 옛 남자친구 이외의 남성과 교제 및 결혼을 금지당해(지킬 리 없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인 남성에게 경고가 가는 상황.

나는 분노해서 너희들이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 회사를 그만두지 않으면 죽는다. 그만둬줄래? 한 명의 인간이 죽으려고 하고 있어?라고 말하면
(나)씨와 우리들(옛 남자친구 친구들)은 별로 친밀한 사이가 아니니까, 죽는다고 말해도 관계없다고 산뜻한 얼굴로 말해왔다.
변호사 부를까 말하니까, 우리들도 (옛 남자친구) 군과는 관계없으니까 ㅋ 하고 허둥지둥 해산.
옛 남자친구의 편은 옛 남자친구 일족만 남고, 이쪽에도 변호사라는 단어를 말하자 얌전해졌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90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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