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이야기
【2ch 막장】내가 없으면 자신의 고교생활은 장미빛이라고 공언하던 클래스 메이트의 A코, 나만 빼고 같은 반 남자와 반 담임을 모아서 망년회를 열었다는데.[추가]
286: 무명씨@오픈 2014/12/19(금)21:37:27 ID:Uwd
내가 없으면 자신의 고교생활은 장미빛이라고 공언하고 있는 클래스 메이트의 A코가,
나를 빼고 같은 반 남자와 반 담임을 모아서 망년회를 열었던 것 같다.
불러도 가지 않았겠지만, 나만 따돌린 망년회는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돌아가는 길에서 담임이나 남자들이 한 눈을 판 틈에,
챠라남(チャラい男)이 A코를 데리고 돌아가서,
이후 연락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이 지난 주 토요일이지만,
A코의 양친이 학교에 추궁하여 망년회 건이 표면화가 되고,
담임 포함 출석자는 일단은 학교로부터 호되게 혼남.
나와 클래스의 여자는 무관계했지만, 양친은 「연대책임!」라고 주장해서,
반 전원이 A코를 찾게 되었다.
그리고, 담임이 스마트폰으로 도촬하고 있었던 챠라남의 사진을 확대한 것을 보았지만,
아니 이 나 같은 사람이 양친의 앞인데도 불구하고
「이것, A코의 그이예요」
하고 입이 미끄러졌다.
나와 A코는 같은 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므로,
A코가 이 챠라남과 노닥노닥 거리고 있는 것은 몇 번인가 보았고,
내가 보았다는 것을 눈치챈 A코는 나를 학교로부터 내쫓으려고 했던 상황.
교외에 그이가 있는 것을 숨기면서,
반에서는 남자들로부터 떠받들어지고 있던 A코이므로
「A코는 나와 사귀고 있다!」
고 담임 포함 여러명이 이구동성으로 소리질렀지만,
본격적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진 나와 여자들은
「연대도 책임도 구멍 형제끼리만 해줘요」
하고 돌아갔다.
밤이 되서 양친으로부터,
A코의 태도와 연대책임을 강요하려 한 것의 사죄가 있었으므로,
역에서 챠라남이 보이는 시간대를 가르쳐줬는데,
시원시럽게 챠라남의 집에서 A코를 찾은 것 같다.
다만 신체는 좋지 만은 않은 상태였던 것 같고,
망년회에 술이 나왔던 것도 포함해서
담임의 인솔책임이 추궁 당해서,
연초부터는 우리 클래스의 담임을 그만두게 되었다.
나를 제외한 남자들에게도 처벌은 내려졌지만,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공식적인 벌로는 학교의 불상사가 되므로,
겨울방학 반납하고 학교 건물을 모두 청소한다는 가벼운 벌로 결착했다.
여자에게는 입막음하려고 선물용 과자가 나왔지만,
나에게는 황금색 과자도 동봉 되어 있었다.
잘됐다 잘됐어.
本当にやった復讐 2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담임 뭐임 완전 무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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