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2ch 빠져든 영향으로 여성에 대한 이상이 이상할 정도로 높아졌었다.

461: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07/05(토) 11:25:05. 99 ID:ekN19wVW.net

어릴 적부터 수수해서 눈에 띄지 않고,
여자아이와도 거의 이야기하지 않으며 학교에서 돌아오면 쭉
2ch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2ch에 너무 빠져든 영향인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성에 대한 이상이 이상할 정도로 높아져 있었다.






가족에서 TV 보고 있는 때에 미스 캠퍼스라는 아이가 나오고,
우리 가족이 이 아이 귀엽네~라든지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하?추녀잖아 다리 굵고. 완전히 화장으로 속이고 있는 타입이고
게다가 〇〇대학 따윈 그다지 머리도 좋지 않고 최악야」같은 것을
그만 말해버렸지만

어머니 「너의 레벨로는 이런 아이는 일생 상대해 주지 않아요 ㅋ」
누나 「하? 바보아냐? 너 따위가 뭘 잘난척 하고 있어?분수를 알아!」
아버지 「너 말야ㅋㅋ 상당히 이상 높구나ㅋ 그래서는 애인 만들 수 없겠어 ㅋ」
남동생 「형・・・・그런데 말이야, 뭐 됐어・・・ㅋ」

가족 총출동으로 다굴당하고 눈물을 짓다가 자신의 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퍼덕퍼덕한 결과 잠들어버린 추억.





46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07/05(토) 22:21:02. 24 ID:J0BjGB10.net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거니까
잘됐다 잘됐다
저것이 악화되면 무서우니까





463: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07/06(일) 03:41:16. 48 ID:AdwYqLC1.net

악화되버린 사람들이 2ch에는 많기 때문에
미스 캠퍼스인 여자아이가 구애해 오면 냉큼 떨어지겠지지만
남녀 떄리기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좋다, 특히 다감한 시기는





464: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07/06(일) 10:02:15. 93 ID:bd4WSgZ4.net

착실한 가족에게 다굴받아서 잘됐어


【消したい】自分の黒歴史を話すスレ6【過去】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3884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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