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심술부리던 놈을 기업합동설명회에서 보았다. 그런데 생년과 중학교 졸업연도가 3년 다르게 써있어서, 대학에 조사의뢰를 해보니….

261: 무명씨@오픈 2014/12/12(금)08:09:35 ID:4Ed

초등학교 당시
앞 자리의 꼬맹이가 나에게 프린트를 돌릴 때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리고
일부러 짓밟아 발자국 만들어 주려고 했으므로,
그 녀석의 프린트를 빼앗고 발자국 붙은 것은 본인이 가지도록 했다
꼬맹이는 아우성쳐댔지만 그 녀석의 똥고집이므로 나도 선생님도 상대하지 않고
꼬맹이는 나에게 밟혔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발자국 붙은 프린트를 부모에게 내보이고
부모는 선생님에게 불평을 해왔다고 하지만,
사실을 가르쳐주자 부모는 사죄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진학해서 독신생활 시작하고 취직하고, 입사 3년째
현지의 합동기업 설명회에서 자사 부스의 심부름에 끌려가 있었는데
그 꼬맹이가 왔다
남동생인가 무엇인가 라고도 생각했지만 엔트리 시트에는 본인의 이름으로,
하지만 생년이나 나와 같았던 중학교 졸업년도가 3년 다르게 써있다
꼬맹이로부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현장책임자를 불러서 그 사실을 전하니
이야기를 물어보았지만, 재수도 유급도 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업계에 오지 않으면 방치해도 괜찮았지만, 명백하게 이 업계 지망
꼬맹이가 다니고 있는 대학에
「연령사칭 한게 아닐까 조사해야 합니다」라고 연락해 두었더니
간단하게 서류 위장이 발각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자세한 것은 숨기지만 나이가 비슷한 친척 서류로 원서 보내 합격하고 있고,
이름은 「이전 스토커 피해를 당했으므로 통명을 사용하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자기신고가 있었기 때문에, 라는 것이다
신장이 신장이었으므로 그다지 조사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엄정하게 처분할 것 같다

시시한 거짓말을 해서 속이려다가, 결국 들켜서 혼이 나는 유치함이
초등학교 당시 때부터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는데는 조금 기가 막혔다





263: 무명씨@오픈 2014/12/12(금)09:52:20 ID:tL4

응?
그러면 퇴학처분 이전에
그 녀석 자신은 대학에 입학조차 하지 않았던 걸까?ㅋ





264: 무명씨@오픈 2014/12/12(금)10:24:32 ID:dZA

꼬맹이는 무엇인가 범죄라도 저질렀던게 아닌가?
그렇다면 3년 늦은 이유로도 된다.





262: 무명씨@오픈 2014/12/12(금)09:25:23 ID:He8

>>261
복수라고 할지, 성실한 대응이군
라고 말할까 그런 짓 할 수 있다니
그 녀석은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보다,
좋지 않을 방향으로 자라버렸어





265: 무명씨@오픈 2014/12/12(금)19:55:43 ID:4Ed

261 보충
간단하게 설명하면
・꼬맹이, 자신의 이름으로 대학수험→실패(이 해, 나는 대학에 합격)
・다음 해, 꼬맹이 친척의 이름과 서류로 대학수험→이것 또 실패
・그 다음 해, 꼬맹이 이번은 남동생의 서류와 이름으로 대학수험→역시 실패
・또 다시 다음 해, 꼬맹이 2년 전과 다른 친척의 이름과 서류로 대학수험→이번이야말로 합격
그러한 상태

친척 까지 몽땅 꼬맹이의 대학수험을 후원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나이와 키가 가까운 친척이 많았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는 것
서류의 위장으로 유급도 재수도 했던 적이 없다는 걸로 거짓말하려던 것이지만
그런 것 취직하면 곧바로 정체를 드러내게게 될거라고 해도
대리수험한 본인이 다니고 있어서는, 대학에서는 판별하기 어렵겠지

>>262
응, 쓰고 나서 나도 이것 복수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깨달았다





266: 무명씨@오픈 2014/12/12(금)20:04:22 ID:rNL

???
모르겠어…유급이나 재수보다 다른 사람으로 다니는 쪽의 디메리트가 크지…





         
本当にやった復讐 2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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