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트위터에 기분나쁜 벌레 사진 올려서, 팔로워 여자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던 놈이 있었다. 그 놈에게 신입생 여자아이가 벌레 사진으로 반격.

73: 무명씨@오픈 2014/12/13(토)03:45:01 ID:z89

대학생인데 바보 같은 남자로 트윗터 화상에 기분나쁜 벌레 사진 올리고,
팔로워 여자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던 놈이 있었다
팔로워인 아이들은 써클의 후배 등이라,
입장상 언팔하기 어려운 아이뿐

어느 때 또 팔로워가 늘어났다
그 아이는 써클의 신입, 얌전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였다






그런 여자아이에게 바보남이 빨리도 바퀴벌레의 사진을 보냈더니,
신입의 아이 「바퀴벌레는, 하늘가재를 귀엽게 한 모습을 닮았지요!!」
하는 답변을 돌려주었다

바보남은 그에 대해서
「그렇게 귀여운 바퀴벌레를 먹는 거미가 있어」
하고 거북이등거미의 화상을 올렸다

신입인 아이는 「거북이등거미 멋지네요! 이렇게, 튼튼한 골격! 굵은 다리!
그렇지만 부끄럼쟁이라서 남의 눈에 뛰는 일이 별로 없지요」라고 대응
바보남은 더욱더 매미나방과 매미나방의 유충의 사진을 올리고
「최근 대량발생해서 곤란해」
신입인 아이 「모충은 귀엽지요,
그렇지만 나, 자벌레를 좋아합니다(자벌레의 화상」
「선배는 나방을 좋아합니까?
나방은 심오하지요, 나 이런 나방도 좋아합니다(나방의 화상」
하고 바보남에게 막상막하인 벌레 화상으로 응전
게다가 써클실에 나방이 들어 왔을 때
「바보남 선배! 좋아하시는 나방이에요! 이봐요 이봐요!」하고 잡아다 바보남에 억지로 줬다

어쩐지 그 이외에도 밖에서 발견한 두꺼비(イボがえる)를 주거나,
민달팽이를 붙이거나, 노린재를 억지로 주거나 한 것 같아서,
바보남은 벌레와 신입인 아이에게 공포심을 가지게 되어 써클에 오지 않게 됐다 ㅋ
트위터도 아주 조용해졌다

신입인 아이에게 벌레를 좋아해? 라고 물었는데
「아뇨 별로. 흥미가 있으므로 대충 조사했고 지식은 있습니다만,
흥미가 있는 것 뿐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지고 싶지도 않고」
라고 태연하게 대답헀다
바보남은 터무니 없는 아이를 표적으로 해버렸던 듯 하다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어떻게 생긴 벌레들인지는 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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