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무명씨@오픈 2014/11/17(월)00:59:41 ID:6Tybh2ONB
누커지만 사람이 없는 듯한 것으로 토해놓음.
스마트폰이라 문장 이상하면 미안해요.
대학에 다니기 위하여 혼자 살고 있던 나.
어느 날 같은 써클의 남자 A로부터
「상담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만날 수 없을까」
라고 메일이 왔다.
틀림없이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어딜 거라고 생각해서 쾌히 승락.
A는 신장은 작기는 하지만, 얼굴은 쟈니즈계이며 노래도 잘부른다, 솔직히 끌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메일로
「좋아- 어디서 만나?」
하고 대답한 순간, A는 우리집 인터폰을 띵동.
골똟히 생각하는 모습이 신경쓰여서, 그대로 집에 들여보내버리고, 레□프 당했다
망연해져 있는 나에게, A는 진실을 고했다.
말하기로는.
「애인(같은 써클 멤버)와 싸움해 버렸고, 헤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자포자기해서, 조금 친했던 (나)씨를 레□프 하러 왔다」
다시 써봐도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유지만, 그런 거라고 한다
나도 애초에 A를 의식하고 있었으니까, 실은 전부터 (나)씨를 좋아하고, 참을 수 없어서- 같은 이유라면 용서해버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실제는, 나는 자포자기로 해버리고 버려도 OK라고 할 정도의 존재였다.
아무래도 그것을 용서할 수 없어서 그때부터 A에게 급접근 해갔다.
A애인에게는 민폐였겠지만, 확실히 말해서 애초에 A와 A애인의 싸움의 원인이 A애인의 불륜이었고, 레□프 뒤의 필로우토크()로 A애인이 써클 멤버에 대해서 마구 뒷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의외로 괜찮았다.
그런대로, 그날 밤의 일은 서로 잊자- 는 분위기가 되었을때, 내가 A에 섹프레(※○스프렌드)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A쾌락.
A애인과는 할 수 없는 플레이?가 있던 것 같고, 뭐든지 허락하는 나에게 A도 아주 싫은건 아니었던 것 같았다.
그래도 A애인과 헤어지고 나와 사귄다는 선택지는 없다고 한다.
뭐 분했지만, 그것은 나에게도 상황이 좋았다.
그대로의 관계가 졸업까지 계속 되었지만, 나에게 그이가 생겨서 섹프레는 내 쪽에서 해약.
A도, 아무것도 모르는 A애인도 나에게 그이가 생긴 것을 기뻐하고 있었다.
졸업 후, A애인에게 지뢰 투하.
첫날 밤의 일도, 그 뒤의 섹프레 관계도 폭로.
질투 때문인 망언이라고 생각되지 않도록, A의 자택에서 찍은 사진이나 애용하는 피임 도구의 이름 같은걸 전해 보았다.
그것이 때마침 결혼식의 직전이었던 것 같다.
파담은 안되서 그대로 결혼하고, 지금은 A부부에게는 아이가 두 명 있다.
지뢰의 효과가 부족했던 듯 해서 유감이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A애인이 풍속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거기서 만난 남자와 불륜하고 있었던 것을, A의 아이의 동급생의 스피커 아줌마에게 전해봤다.
돌고 돌아 A의 귀에도 들어왔다.
A는 아내가 이전에 불륜하고 있던 일은 알고 있었지만, 풍속까지는 몰랐던 것 같아서, 간신히 가정에 수라장이 일어났다.
「풍속이라고 해도 몸을 파는게 아니고! 라이브 카메라에서 속옷 벗어서 보여 주기만 해도 이렇게 벌었어—」
라고 당시 써클 멤버 여자에게 자랑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A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지금부터 헤어지는지 가족 놀이를 계속하는지는 모르지만, 이사는 확실한 것 같아서, 나도 이제 그들의 일은 잊고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별로 상쾌하지 않는 이야기라 미안해요.
207: 무명씨@오픈 2014/11/17(월)01:26:16 ID:pB30J1ISj
제대로 약 먹고 있어?
208: 무명씨@오픈 2014/11/17(월)01:28:38 ID:6Tybh2ONB
약은 마시지 않았습니다가, 임신하면 곤란하다는 인식은 서로 있었으므로, 피임 도구는 남성과 여성용 병용 하고 있었습니다.
209: 무명씨@오픈 2014/11/18(화)07:16:32 ID:R15h0svM3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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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때 같은 써클의 남자 A에게 강제로 당했다. 그 뒤에도 A와 관계를 가지다가 A의 애인에게 그 사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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