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월요일

【2ch Fate/Zero SS】아이리 「세이버, 엑스칼리버로 노는 것을 그만두세요!」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6:57:30. 25 ID:QCYmd67d0

아이리 「간신히 세이버가 엑스칼리버를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세이버 「그렇네요, 정말 잘됐어요.」

아이리 「후후」

세이버 「아! 아이리스필!잠깐 봐요! 보고 있어요!」

아이리 「엑뭐야? 엑스칼리버를 꺼내서 어쩌려는 거야?」

세이버 「욧호옷!」

아이리 「엑스칼리버를 새끼 손가락에 세웠다!?」



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6:57:54. 75 ID:nCU5939K0

어머 귀엽다



5: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00:26. 39 ID:QCYmd67d0

세이버 「아이리스필! 몇초 세울 수 있을지 봐주세요!」

아이리 「잠깐 세이버, 엑스칼리버로 노는 것은 그만두세요!」

세이버 「괜찮지 않습니까ㅎㅎ 부활 축하입니다!」

세이버 「자주 랜슬롯들의 앞에서도 이것을 피로했었습니다」

아이리 「적당히 해요! 폭발하면 어떻게 할거야!」

세이버 「말걸지마요! 집중하고 있습니다!」



9: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04:46. 04 ID:QCYmd67d0

세이버 「신기록을 노리겠습니다!」

아이리 「누군가! 누군가 세이버를 멈춰!」

키리츠구 「왜그래 아이리」

아이리 「키리츠구! 세이버가 엑스칼리버로 놀지 말라고 말해도 듣지 않는거야!」

키리츠구 「초등학생의 청소시간이나 저녀석은…」

세이버 「오오! 키리츠구도 보러 와주었습니까! 나의 용자(勇姿,※씩씩한 모습)를」

키리츠구 「……」

기우뚱

세이버 「앗」



10: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09:28. 77 ID:QCYmd67d0

두콰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아이리 「아앗!엑스칼리버가 기울었더니 숲이 베어 넘겨갔어요!」

세이버 「우오오오옷! 밸런스를 오오오오오오!!」

꾸국 따악

세이버 「후우……위험했습니다」

키리츠구 「……」실룩실룩

키리츠구 「아이리……수근수근」

아이리 「알았어요」

아이리 「세이버」

세이버 「에? 뭡니까?」

아이리 「키리츠구가 엑스칼리버로 노는 것을 그만두면 이야기해준다고 해요」

세이버 「매지컬(まじかる)!?」



1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13:57. 51 ID:QCYmd67d0

세이버 「정말입니까 키리츠구」

키리츠구 「…」

세이버 「후후, 그러나 그러면 너무나 너무 간단합니다」

세이버 「이렇게 합시다, 내가 이 검을 앞으로 3분 정도 세울 수 있으면, 그 때 당신과 회화할 수 있도록 합시다!」

키리츠구 「!?」

세이버 「그것이 좋다! 그렇게 합시다!」

아이리 「세이버」

세이버 「갑자기 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키리츠구(갑자기 죽일 마음이 생겼습니다☆)



15: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19:08. 03 ID:QCYmd67d0

키리츠구 「타임 얼터……더블 액셀!」

파앗

세이버 「앗! 무엇을!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키리츠구!」

아이리 「키리츠구……억지로 엑스칼리버를 빼앗을 생각이네!」

세이버 「큭, 키리츠구……이것이 당신으로부터의 시련이라는 것이네요…」

키리츠구(또 말하고 있어 이녀석……)

세이버 「좋겠지요! 받아 들이겠습니다!」

팟!슈바밧!

아이리 「역시 세이버를 잡는 것은 무리예요……」

키리츠구 「허덕허덕……」

세이버 「인간에게 따라잡힐 만큼 영락하지 않았습니다!」

키리츠구 「…아이리……방책이 있다…소근소근」

아이리 「과연 역시나(なるへそ,※)」

) なるへそ : 역시, 과연을 뜻하는 なるほど의 말장난.


1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22:59. 44 ID:QCYmd67d0

세이버 「후훗! 곧 있으면 3분이네요. 그렇지만 핸디캡으로서 또 5분 늘려 주어도…」

키리츠구 「……」

키리츠구 「아-앗 배 고프구나-앗 아이리」

세이버 「!?」

아이리 「그렇네, 이제 밥먹으러 갑시다」

키리츠구 「오늘은 무엇일까니—」

아이리 「왠지 오늘은 쌀쌀하니까 스튜라도 할까요!」

세이버 「키, 키리츠구?」

키리츠구 「좋겠네. 자, 빨리 돌아가서 함께 먹자」

아이리 「그렇네」

아하하…

세이버 「……」



17: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28:31. 37 ID:QCYmd67d0

키리츠구(생각 대로다… 지금 세이버의 심리는 청소 시간에 손가락 위에 빗자루를 세우고 밸런스를 잡아서 놀고 있는 초등학생과 같다)

키리츠구(요컨데 결국은 친구 들에게 『굉장해에』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 뿐이야. 즉 구경꾼이 없어지면 자연히 식는다)

키리츠구(주위에 아무도 없는 상태로 그 놀이를 하는 것 만큼 허무한 일은 없으니까……)

세이버 「……저, 저……」

키리츠구 「……」

아이리 「에? 뭐야? 뭐하는 거야? 왜 그러는데 세이버?」

세이버 「에또……」

아이리 「당신은 거기서 영원히 엑스칼리버로 놀고 있으면? 숲의 다람쥐 정도라면 봐줄지도 모르겠네」

키리츠구(아이리 너무 심해)

세이버 「나, 나……」

키리츠구(계획대로!)

세이버 「나도 스튜 먹고 싶습니이이이이이이다아아아아아」

키리츠구 「그쪽인가!」



18: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32:54. 44 ID:QCYmd67d0

세이버 「스튜 맛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이리 「최초부터 음식을 미끼로 하는게 좋았어」

키리츠구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녀석이다…영웅이 아니고 진수(珍獣, ※진귀한 짐승)이군」

아이리 「후훗…그렇지만 그러고보면」

키리츠구 「응?」

아이리 「그러고보니 세이버와 키리츠구가 함께 식사하는 것은 처음이 아냐?」

키리츠구 「……」

세이버 「키리츠구! 맛있네요」

키리츠구 「……」

세이버 「어라? 기운이 없네요 키리츠구! 좋아, 그렇다면 이 스푼을 손가락에 세우는 나의 개인기를…」

키리츠구아이리 「적당히 해라」

끝이야



19: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34:10. 99 ID:4ZLlvIk00

수고했어



2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43:18. 09 ID:w2N1gQD0O

수고했군—



23: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7:56:18. 42 ID:pPe+zrtt0

짧고 깔끔하게 끝내서 잘됐어



2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04/16(월) 18:00:05. 48 ID:QANMLfY70

잠깐 새끼 손가락에 수학여행에서 산 목검 세우고 온다


アイリ「セイバー、エクスカリバーで遊ぶのをやめ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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