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월요일

【2ch 막장】전 남편의 불륜 상대가 각성제 소지로 잡히고, 자택을 가택 수색 당했다.

558: 무명씨@오픈 2014/12/02(화)11:00:19 ID:GSb

남편의 불륜 상대가 각성제 소지로 잡히고,
자택을 가택 수색 당했던 것.
경찰 무서웠다.
나에게는,
「부인 죄송합니다만,
당신의 신랑과 교제가 있는 여성이
소지와 사용의 상습자였어요~. 조사하게 해주십시오~.」
라는 말을 들었다.
말투는 상냥하지만, 눈이 893(야쿠자)같아서 정말로 무서웠다.











돌아간 다음은 엉망진창이고, 근처에 알려져 있고,
결혼하고 2개월에 이런 꼴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치도 않았다.
지금은 전 남편이 되어 있지만, 나도 상당히 조사받았던 것 같고,
경찰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아직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위가 아파진다.
정말로 저놈들 죽으라고 생각하고 있다.





559: 무명씨@오픈 2014/12/02(화)12:14:33 ID:1qL

>경찰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아직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위가 아파진다.
그야 물론, 아직 있다.
아마 계속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예를 들자면 범죄 저지른 녀석의 경력이 전부 사라지면 곤란하겠지.
랄까 남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런 남자에게 걸린다면 다음도 몹쓸 남자를 골라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것 생각하면 「경찰이 철저하게 조사해도 그 여자는 무죄였다」
는 사실이 남아있는 쪽이 향후를 위해서도 좋지 않아.





560: 무명씨@오픈 2014/12/02(화)13:21:58 ID:GSb

>>559
남자 보는 눈 없는 것은 인정하지만, 남자의 어디를 보면 아는걸까.
같은 직장이었기 때문에 매일 같이 얼굴 맞대고 있었고,
주말도 상당히 함께있었던 거예요.
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 외에 바람피는 시간같은 건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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