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2ch 아이마스 SS】히비키 「아하하 햄조도 참 또또~!」 야요이(우와아…또 뭔가 하고 있습니다…)

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8:38:22. 77 :FJfr2s7E0.net

야요이(동물과 이야기 나눌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야요이(아이돌이 된다는건, 이런 영문을 모르는 개성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까…)

야요이(히비키 씨 뿐만이 아닙니다…)


1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8:43:41. 72 :FJfr2s7E0.net

하루카 「꺄아앗!?」돈가라갓샹

야요이(바로 나오네요…)

야요이(너무 재미없어서 말할 것도 없습니다…덧붙여서 하루카 씨는 구를 때 소리를 울릭 위해서 일일이 어지르고 있으므로, 그 때마다 내가 정리하고 있습니다…)

야요이(어딘가의 프로덕션에도 있었습니다만, 무개성을 개성으로 하는 것 같은 것은 조금…아픕니다)


19: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8:48:38. 29 :FJfr2s7E0.net

미키 「안녕하세요-오…아후우」

미키 「일까지 아직 시간 있으니까 미키잘께?…」새근

야요이(아니아니 웃음)

야요이(실눈 뜨고 있잖-아 웃음)


2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8:50:36. 62 :f01XZGhc0.net
>>1이여 나를 등장시켜 주지 않겠는가?
이름은 쁘띠 캐츠로 부탁한다


24:쁘띠 캐츠:2014/12/05(금) 08:52:23. 80 :5 n0Rket/a.net

P 「아, 아즈사 씨입니까? 지금 어디에…」

P 「에, 군마!? 또입니까…어떻게 현을 뛰어넘었습니까…」

야요이(솔직히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개성이라니 말도 안될까나ー 하고)

야요이(라고 할까 진지하게 하고 있다면 상당히 병일까나ー 하고)


28:ID 바뀌고 있었지만>>1일까나ー 하고:2014/12/05(금) 08:58:28. 09 :5 n0Rket/a.net

마코토 「다양한 격투기를 체험하는 일입니까? 좋아요! 나 열심히 해보일께요!!」

야요이(개인적으로, 마코토 씨의 신체능력은 상관 없을까나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요이(다만…)

마코토 「물론, 여자아이 답게 팔랑팔랑하고 캬피피피ー핑 한 일도 있어요!! 맛코맛코리ー잉!!」

야요이(없겠지 웃음)

야요이(이렇게나 아름답고 귀여운 사람이 모여있는 프로덕션에서, 자신의 아가씨상에 의문을 품거나 하지 않는 건지 너무 이상합니다)


32: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05:02. 76 :CFNiwlAT0.net
이것은 야요이가 아니고 야요이


3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06:46. 42 :5 n0Rket/a.net

타카네 「귀하, 오늘의 로케지 근처에서 라아멘 20배 완식으로 상금 5만엔이라는 이벤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주륵주륵

야요이(타카네 씨는 조금 불쌍합니다)

야요이(SS같은데서도 바보처럼 면묘한…면묘한…이라고 말하게 되고 있습니다)

야요이(라고 할까 SP 때라면 얌전하게 라면 2그릇 먹었을 뿐네요? 어디서 잘못되어 버린걸까? )


39: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10:28. 55 :xcSr4BgQp.net
얌전하게 라면 2배라도 의외로 굉장하지


4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13:45. 86 :5 n0Rket/a.net

아미 「오야오야아~? 야요잇치가 아까 전부터 인간관찰을 하고 있습니다아」

마미 「그러면 마미들은 야요잇치 관찰을 하도록 할까요 아미 대원!!」

아미 「그것 재미있을까나?」

마미 「미묘할지도」

야요이(솔직히 이 2명은)

야요이(특별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야요이(다만 들어본다면 여러가지 차이가 나고 있는데는 동정합니다)

야요이(둘이서 아미로서 활동하고 있었던 설정이 있었고, 아미가 류구에서 먼저 인기에 불이 붙고, 또 2에서는 제대로 프로듀스 할 수 있는 것은 마미 뿐)

야요이(그야 마미 쪽에 정이 들기 쉽고 2차 창작도 하기 쉽고, 뭐라고 할까 당연한 결과입니다)


50: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19:35. 86 :5 n0Rket/a.net

치하야 「나는…노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야요이(근본부터 잘못하어 있지요…)

야요이(어째서 아이돌이 되었던 거야)

야요이(얼마나 텔레비전을 보지 않았던겁니까, 아이돌은 노래를 부를 뿐 이라고 생각했던 걸까)

치하야 「유우…」

야요이(무거워요)

야요이(솔직히 당시는 울 것 같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너무 무거운 설정 너무 갑자기 쳐넣었어요)

야요이(타카네의 대식이라든가 대단치 않은 레벨이야)


5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20:57. 56 :cB3u1VLY0.net
울 것 같아지는 야요이 귀엽다


5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25:15. 67 :5 n0Rket/a.net

리츠코 「류구 코마치 나가요- 빨리 준비해 주세요! 너희들도, 이봐 미키도 이제 일어나세요!!」

야요이(리츠코 씨는 솔직하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야요이(실제로 매우 유능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요이(다만 그것뿐으로는, 대학 같은데 가지 않았던 이유가 이상해서 어쩔 수 없어요…)

야요이(고교시절에 학업 아이돌 사무원 겸임하고 있었으니까 대학에서 배우면서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던게 아닐까요)

야요이(자신이 어린 여자니까, 경험 부족하니까 바보취급당한다,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같은 에피소드도 있습니다만)

야요이(자각 있다면 더욱 더 고졸보다 뭘까 자격을 얻어두는 쪽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6: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26:32. 04 :d5UQ6E390.net
자격취득이 취미가 아니었던가


58: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27:40. 84 :5 n0Rket/a.net

>>56
확실히
뭐어 마지막은 평범하게 대졸이라는 걸로 해줘


63: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35:39. 00 :5 n0Rket/a.net

이오리 「말하지 않아도 언제라도 갈 수 있어! …아즈사는?」

야요이(이오리 쨩…나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야요이(아주 귀엽고, 집안도 유복하고,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고, 그렇지만 상냥한 면도 있고, 자신의 의사도 분명하게 관철하고 머리도 좋습니다…)

야요이(애니마스 2화는 뭔가 쓸데없이 머리의 나사가 풀려 있었습니다만…기본적으로는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야요이(역시 이오리 쨩은 너무나 좋은 아이…)

유키호 「안녕하세요오…」벌컥

야요이 「우와 나왔다」


65: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47:51. 32 :5 n0Rket/a.net

유키호 「집안입니까? 하기와라조입니다아」
유키호마코토 쨩!! 에헤헤, 마코토 쨔ー앙…」
유키호 「!? 마코토 쨩에게 이런 잡지의 옷은 안돼요! 좀 더 쿨하고! 멋지게!!」
유키호 「오늘 다같이 저녁밥? 으ー응, 나는 불고기가 좋을까나아…」
유키호 「히이이이이 개에에에에!!!???」
유키호 「에에에 그라비아입니까!? 그런, 나는 초라하고 땅딸보라서…」
유키호 「오늘의 취재…기자 씨는 남성이네요…네…노력하겠습니다…」

유키호 「히이이이이 미안해요오!! 이런 나는…구멍파고 들어가있겟습니다아아!!!」

야요이(1명만 설정 과다해요)


67: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53:22. 58 :uVjZd4u40.net
이오링 대승리


68: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09:55:21. 94 :5 n0Rket/a.net

야요이(평상시는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요이(집안 설정입니까? 무엇에 살릴 수 있습니까? 2차 창작은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야요이(언제부터 그렇게 마코토 씨에게 따랐습니까, 아무리 뭐라해도 너무 끈적끈적 거리지 않습니까)
야요이(불고기를 좋아하다는 것은…귀엽다)
야요이(개 싫은 것은…너무 극단적인 반응하지 않으면 귀엽다)
야요이(남성 싫은 것은…정직 아니마스 3화에서 너무해서, 성격 나쁘다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요이(초라하고 땅딸보라서 웃음)
야요이(헛소리하네라는 느낌입니다—)

야요이 「어째서 정말로 구멍 파버립니까…삽 어디에서 꺼냈습니까…민폐라고…생각하지 않습니까…」

야요이 「동물과 회화와 미아 워프와 구멍 파기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습니까………」


70: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12/05(금) 10:00:29. 05 :5 n0Rket/a.net

야요이 「엑 오늘 저녁밥 다같이 입니까—!」

야요이 「아…그렇지만, 저, 오늘은…」

야요이 「오늘은, 가족끼리 모야시 파티의 날입니다!!」

야요이 「그러니까 미안해요, 나는 사양할께요!!」

야요이(가난 가난 이라니)

야요이(프로듀서에게 차를 선물 하거나 이오리 덕분에 형제를 남쪽 섬에 초대하거나 했는데)

야요이(나의 힘으로 가족에게 사치 시켜주고 있을까나 해서)

야요이(결국은 나도, 캐릭터 개성 만들기를 위해서 가족을 이용하고 있는 거네요)

야요이(아이돌은 틀림없이 그런 일입니다)

야요이(그치만 처음부터 자신을 만드는 것이 일이니까)

잡완(雑完)


響「あははっハム蔵ったらまたまた~!」やよい(うわぁ…またなんかやってます…)
http://s2-log.com/archives/42253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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