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취미로 서로 알게 된 모죠 4인조 친구들의 우정은, 마치콘에 나간 것을 계기로 하여 붕괴했다.

246: 무명씨@오픈 2014/05/27(화)13:34:31 ID:LG0rLUKRP
외로운 모죠(喪女)(인기없는 여자)들의 재미없는 친구 그만둔 이야기지만, 기념에 써두겠습니다….

오타쿠(만화・역사・연극) 취미로 20대의 무렵에 알게 되서 사이가 좋아진 모죠 4인조(나 포함).
정말 사이 좋았다.
멤버는, 미인・바리캐리・뚱뚱이(나)・니트 아가씨.

) 바리캐리(バリキャリ):열심히(바리바리) 일하는 캐리어 우먼.

각자 33세를 지났을 쯤부터 여성으로서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마치콘이라도 가보자고 이야기가 되서 나가 보았다.


고령전용 마치콘이고 어떨까나 생각했지만 상당히 즐겁다.
니트 아가씨(바보 캐릭터지만 밝고 재미있다, 머리 좋다)가 굉장한 인기있으며, 그 다음에 물론 미인이 인기.
우리들은 거기서 흘러 넘친걸 받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즐겁다.

그렇지만 바리캐리(○야마 리카(○山リカ)와 하야시 마○코(林 真○子)를 더하고 2로 나눈 느낌의 귀국자녀로 굉장히 멋쟁이, 정보통)가 니트를 sage(깍아내림) 시작했다.
주로 게으름뱅이라든지 부모가 불쌍하다든지 꿈꾸는 꿈소녀 쨩이라든가.
이 아이는 놀면서 놀리려고 오고 있으니까—w
라든가. 식사중(큰 접시 요리) 일부러 부딪치거나 팔로 가로막거나.
그리고, 그것을 마치 내가 말했다, 했다는 것처럼 대해 온다.
평상시는 정중한 사람인데 말씨도 거칠어져서, 너어- 라면서 말한다.

) 확실하진 않은데 정신과 의사 카야마 리카(香山リカ)와 소설가 하야시 마리코(林真理子) 인듯.

카야마 리카(香山リカ)
정신과 의사, 문필가, 평론가.
카야마 리카는 예명(본명은 비공개)

하야시 마리코(林真理子)
소설가, 수필가,
나오키상 수상 작가



어딘지 모르게 내가 태도 나쁜 뚱뚱이같은 분위기가 되어 버리고, 니트도 시무룩해져 버렸다.
그러자 바리캐리는 미인에게 찰싹 들러붙고,
우리들 두 명(뚱뚱이와 니트)을 카스트 최하위녀로서 희생양으로, 바리캐리와 미인은 잘나가는 이인조로서 그 뒤에도 행동했다.
연애 스킬의 낮은 우리는 나머지는 소화하는 시간….

무엇인가 sage 계속 당하고, 돋보이게 하는 역으로 되버려서, 기진맥진해졌다.
시간이 오고, 우리들을 2차 모임으로 초대해주는 주는 남성도 있었지만 니트와 둘이서 허둥지둥 돌아갔다.
귀가하는 전철에서는 말이 없었다.




그 후 바리캐리는 평범하게 메일 보내고 지금까지 처럼 지내자고 권유를 한다.
마치콘에서 알게 된 남성은 꽝이 많았다, 그렇지만 재미있었으니까 또 다같이 가자
이렇게 말했지만 거절했다.
평상시는 여장부 기질로서 남자 싫다고 명언하고 있던 바리캐리의 독살스러운 일면을 보고 왠지 쇼크였다.
우리들을 얕잡아보고 있었다고 하는 것도.
일단 오타쿠 동료로서의 교제는 계속했다.

미인과 바리캐리는 그때부터도 두 명이 함께 결혼활동 했다.
나와 니트는 나이든 노인을 위한 아침활동 써클(朝活サークル)에 들어갔다.
미인은 함께 참가 하고 싶어했지만, 바리캐리에는 비웃음 당했다.
두 명은 마치콘에서도 너덜너덜했었잖아!
할아버지 상대 하는 쪽이 온화한 인생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그것은 그걸로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라고.

그렇지만 확실히 그곳에서는 우리들을 상냥하게 대해주고 귀여움 받았다.
그 인연으로 니트는 어느 할머니의 손자와 친해져서 결혼.
나는 일을 소개받아 전직하고, 거기서 알게 된 남성과 약혼.
그러니까 정말로 가길 잘했다.


247: 무명씨@오픈 2014/05/27(화)13:34:58 ID:LG0rLUKRP
바리캐리는 니트의 결혼에 굉장히 화내고 있으며, 속고 있다 든가 다시 생각해라 든가 자신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 든가 말했다.
부모 슬하에 있어야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아이인데!
라고.
니트는 가족 끼리만 식을 했으므로, 바리캐리는 상대를 모른다.

한편, 미인과 함께하는 혼활에서는 완전히 미인의 돋보이게 하는 역이 되버려서 남자를 마구 빼앗기고 있으니, 바리캐리와 미인은 험악한 관계에.
그 무렵에는 4명이서 만나는 일이 적게 되었고, 나는 잘 몰랐다.

머지않아 미인의 결혼이 정해지고, 니트는 남편과 나는 약혼자와 결혼식에 출석.
거기서 바리캐리가 굉장히 태도 나빴다.
우리들의 상대를 쓰레기라고 상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마.
무뚝뚝한 얼굴로, 스피치에서도 미인이 혼활 미치광이 였다는 말투,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여성인가 도도하게 이야기한다. 괴로운 시간.

2차 모임의 전에 미인이 와서 4명이서 이야기했다. 미인은,
바리캐리가 결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신은 최대한 남성을 가까이 하도록 열심히 했다, 실은 처음의 마치콘에서 남편과 알게 되었지만, 그 뒤에도 바리캐리를 위해 참가했다.
오늘의 결혼식도, 바리캐리를 위해 독신 남성을 많이 불렀다.
그런데 당신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스스로 찬스를 망치고 있다.
저런 태도로 저런 말하면, 누가 당신을 좋아하게 되겠어?
그런 느낌의 말을 울면서 이야기했다.

아무래도 미인은 정말로 바리캐리를 생각해주고 있어서, 빨리 4명이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는 것 같았다.
냉큼 도망친 나와 니트와는 아주 다르다….
그러자 놀랍게도, 2차 모임에서 바리캐리는 미인이 말한 그 내용을 까발렸다.
인기없는 추녀를 위해서 가고 싶지도 않은 마치콘에 함께 해주고, 떡밥 역할을 해주고, 보살같은 배려 고마워요
라고….
곧 있으면 40일텐데, 그 부루퉁한 상태.

그런 이유로 친구 그만두었다. 니트와는 아직도 가족끼리 사이 좋음.
미인과는 가끔 연락하고 있다.

바리캐리는 무사히 희망하고 있던 꽃미남(イケメン)과 결혼 할 수 있었지만,
이혼×2라서 양육비를 많이 지불하고 있고, 바리캐리가 전부 하고 있다.
그 스트레스를 트윗터에 전부 쓰고 있던 것 같았다.(보지 않음)
자신의 아이에게는 1엔도 들이지 않고, 전처의 아이에게 급료를 쏟아 넣는 남편에게 폭발해버리고, 이상해져 버렸다고 한다.
니트가 트윗터를 보았다고 했지만, 완전히 미쳐 있었다고.

미인은 어째서? 라고 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바리캐리를 떠받쳐주려다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남편이 폭발해서, 지금 이혼 조정 하고 있다.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6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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