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6일 토요일

【2ch 아이마스 SS】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코토리 「네」

1: ◆p3yuNM37DY:2014/12/04(목) 16:21:46. 36 ID:pLgDpWEjO

P하루카는 자주 과자 만들기 이야기를 해줍니다만」


P 「이야기를 듣고있다보니, 나도 조금 흥미가 솟아버려서요」


코토리 「네네」


P 「그래서, 함께 과자 만들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P 「그런데, 내가 초심자일 뿐이라서, 작은 미스를 연발해버려서…」


코토리 「뭐어, 어쩔 수 없네요」


P 「마지막에는 하루카가 「언제나 의지가 되는 프로듀서 씨도, 처음은 그렇네요」하고 싱글벙글 거리면서 말해버려서……」


코토리하루카 쨩, 프로듀서가 의지할 수 있는 점만 봐왔기 때문에 갭에 놀랐던거예요, 틀림없이」


P 「아, 그렇지만요, 마지막에 설탕을 넣는 작업이 되면 말이지요…」


P하루카 녀석, 흔히 있는 실수를 저질러서 소금을 넣었습니다!」




2: ◆p3yuNM37DY:2014/12/04(목) 16:24:25. 92 ID:pLgDpWEjO

코토리 「후후후, 하루카 쨩 답네요」


P 「알게 되었을 때에는, 둘이서 조용히 생긋이 미소를 띄울 수 밖에 없었어요」


P 「나의 집의 조미료 용기에는, 확실하게 라벨이 붙여져 있는데, 응?」


코토리 「…………………」


코토리 「……자택에 초대했습니까? 하루카 쨩을?」


P 「…………엑」


코토리 「……년경의 아이를, 현재 남자가 혼자 사는 집에?」


P 「…………………」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에, 에또」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3: ◆p3yuNM37DY:2014/12/04(목) 16:26:07. 79 ID:pLgDpWEjO

P치하야가, 영화관에서 별로 영화를 본 적 없다고 말해서요」


코토리 「에에? 드무네요……」


P 「요즘 사회, 그런 아이가 많다고 생각해요」


P 「그것을 듣고,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사람이 그것은 안되는게 아닐까 생각해서요」


P 「그래서, 함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P 「그랬더니, 치하야 녀석 영화관 음향기기의 음질이 좋다는데 감동해 버려서」


P 「영화도 보지 않고,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 집중했었어요」


코토리 「어머머…목적에서 벗어나버렸네요」



4: ◆p3yuNM37DY:2014/12/04(목) 16:28:23. 34 ID:pLgDpWEjO

P 「정말이지……나는 영화관에서 보는 환경을 경험해 주었으면 했는데 」


P 「렌탈 DVD 영화를 자택에서 집중하며 보고 있으으니까, 영화 자체는 틀림없이 싫지 않다고 생각해요〜」


코토리 「…………………」


코토리 「어떻게, 그걸 아는 겁니까」


P 「에?」


코토리 「아니 그러니까……자택에서는 이라니……」


P 「…………앗」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응, 응응, 콜록」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5: ◆p3yuNM37DY:2014/12/04(목) 16:31:17. 74 ID:pLgDpWEjO

P아즈사 씨와 수록현장에 갔습니다만」


P 「차가 고장나 버려서, 걸어 가게 되었어요」


코토리 「걸어 가다니, 큰일이지 않았습니까?」


P 「아뇨, 사무소에 가까운 장소였으므로 가벼운 운동으로, 라고 생각해서」


P 「그래서, 현장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 아즈사 씨도 참……」


P 「내가 오른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왼쪽으로 가거나, 내가 왼쪽으로 가려고 하면 오른쪽으로 가거나……」


코토리 「후후후, 아즈사 씨의 방향치는 천하일품이니까요」



6: ◆p3yuNM37DY:2014/12/04(목) 16:33:12. 20 ID:pLgDpWEjO

P 「정말, 큰일이었어요……반대 방향으로 가니까 몸이 끌려가고 끌려가서……」


코토리 「…………끌려가?」


P 「…………아」


코토리 「………혹시 어쩌면, 손을 잡았던 겁니까?」


P 「…………………」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응-…응-…응응응—……」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8: ◆p3yuNM37DY:2014/12/04(목) 16:35:10. 53 ID:pLgDpWEjO

P마코토와 유도 시합을 보러 갔어요」


P 「관전하고 있을 때, 마코토 녀석 엄청나게 텐션이 올라가버려서요」


코토리마코토 쨩, 격투기 같은거 좋아하지요」


P 「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스포츠점에 들려서 유도복 보러 갑시다!라는 말을 들어버렸지요…」


P 「저녀석, 진심으로 유도 시작하려고 했어요」


코토리 「의외로 겉모습부터 들어가네요, 마코토 쨩」


P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좀 더 생각하고 나서 사도록 설교해줬어요」



9: ◆p3yuNM37DY:2014/12/04(목) 16:37:24. 83 ID:pLgDpWEjO

P 「전에, 약 1시간 굳히기 연습에 함께해주고 그 날 이래 오늘까지 유도 같은거 하지 않았잖아? 라고 말하면 마지못해 납득해 주었어요」


코토리 「…………………」


코토리 「굳히기……서로했습니까? 약 1시간?」


P 「……………아」


코토리 「년경의 아담과 이브가, 신체와 신체를 서로 밀착했습니까……? 약 1시간?」


P 「…………………」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응〜또……그…」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10: ◆p3yuNM37DY:2014/12/04(목) 16:39:36. 07 ID:pLgDpWEjO

P리츠코와, 라이브 회장 예비 조사를 하고 와서」


P 「상당히 넓은 회장이라서……안쪽 자리까지 잘 보일까 걱정으로 될 정도로 라서」


P 「그 이야기를 리츠코에게 하니까, 리츠코는 한가운데 관객석에서 뿌옇게 보인다고 말했어요」


코토리리츠코 씨, 시력이 떨어져 안경의 도수가 맞지 않게 되었습니까…?」


P 「아니이, 안경과 시력의 불일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P 「얼마 전에, 함께 제대로 된 어패럴 숍에 가서, 리츠코의 시력에 맞는 안경을 선물해 주었으니까」


코토리 「…………………」


코토리 「……데이트 한 데다가, 선물까지 했습니까」


P 「…………아」


코토리 「……안경 뿐입니까?」


P 「…………………」


P 「……우, 우n」


코토리 「안경뿐, 입니까?」


P 「…………………」


P 「……그리고, 머리끈」


코토리 「…………………」


P 「…………………」



11: ◆p3yuNM37DY:2014/12/04(목) 16:41:29. 73 ID:pLgDpWEjO

코토리 「……혹시 어쩌면, 바람기가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숨기면서 이야기하는 겁니까?」


코토리 「그렇지만, 숨기고 있다는게 들키면, 정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최악이에요?」


P 「아……아니……별로 바람피고 있는게……게다가, 숨기고 있는 것도……」


코토리 「연인이 바람기를 숨기다니, 싫어할거예요?」


P 「……그렇지만, 이쪽도 최초 프로필을 보여줬을 때, 진짜 숫자를……」


코토리 「……P씨? 그것은……요?」


P 「………아, 미안합니다」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응응응…응후후……」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12: ◆p3yuNM37DY:2014/12/04(목) 16:43:28. 48 ID:pLgDpWEjO

P유키호의 수록 일이 끝나고, 그 뒤 시간이 있었기 때문요」


P 「잠깐 유키호와 밥 먹으러 갔습니다」


코토리 「………………」


P 「무, 무엇입니까, 그 의심의 눈은……」


코토리 「아니요 또 무엇인가 유키호 쨩에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게 아닐까……」


P 「아, 아니아니, 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사주기는 했습니다만! 그렇지만, 밥값 정도 괜찮지 않습니까!」


P 「직장 동료와 먹으러 가면, 남자가 내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까!」


코토리 「……뭐어, 그렇습니까」


P 「그래서, 유키호는 불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니까 불고기 먹으러 가게 되어」


P 「내가 추천하는 가게를 전화로 예약하고, 먹으러 갔습니다만……」


P유키호 녀석, 냄비장관(鍋奉行)이 아니라, 불고기장관(焼肉奉行)이예요」


P 「익은 정도라든가, 야채나 고기를 먹는 순서라든가, 간장의 조건이라든가……평소의 유키호와는 다른 사람처럼 딱 자르는 거예요」


P 「그 기세를, 아이돌 활동에서의 자신감으로 바꾸면 좋을텐데요〜」



13: ◆p3yuNM37DY:2014/12/04(목) 16:45:28. 44 ID:pLgDpWEjO

코토리 「에에〜 …그 유키호 쨩이, 불고기장관…」


코토리 「……덧붙여서, 어디의 불고기 가게에?」


P 「엣………」


코토리 「어디의 불고기 가게였던 것입니까?」


P 「……………」


P 「………죠」


코토리 「죠?」


P 「……죠죠엔」

) 죠죠엔(叙々苑) : 일본의 불고기 체인. 고급 지향이 강하다. 코스메뉴는 만엔 전후 정도. 기묘한 가게는 아니다.(http://www.jojoen.co.jp/)

코토리 「……………………」


P 「……………………」


코토리 「………한번 더 묻겠습니다, 계산는?」


P 「………제가…그리고…」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응응, 뭐ー뭐ー♪…」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14: ◆p3yuNM37DY:2014/12/04(목) 16:47:40. 62 ID:pLgDpWEjO

P타카네와 사무소에 있었을 때에, 타카네가 공원을 산책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해서요」


P 「그러니까, 사무소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 산책하게 되어서요」


코토리 「아……저, 점심시간에 아이 데리고 있는 분이 많은……타카네 쨩, 산책을 좋아합니까?」


P 「기분 전환으로, 라고 본인은 말했었어요……그래서, 공원에 산책하는 김에 여러가지 했습니다」


P 「정글짐을 몰랐으니까 가르쳐 주거나, 시험삼아 시소를 타보거나」


P 「벤치에서 함께 자동 판매기의 단팥죽을 마시면서 961 프로의 페어리 시절의 일 이야기하거나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서로 일에서 장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이야기하거나」


P 「그리고 나, 타카네도 아직도 남에게 의지하는 곳이 있고 아이 같아, 라고 그 때 생각했어요」


코토리 「…………………」


코토리 「밤하늘을 바라보거나 라니……그것, 밤의 공원이었던 것입니까?」


P 「……에……앗」



16: ◆p3yuNM37DY:2014/12/04(목) 16:49:30. 83 ID:pLgDpWEjO

코토리 「……밤의 공원에서, 정글짐을 가르쳐 주거나 시험삼아 시소를 타보거나」


코토리 「벤치에서 함께 자동 판매기의 단팥죽을 마시면서 961 프로의 페어리 시절의 일 이야기하거나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서로의 일에서 장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이야기하거나」


코토리 「………했습니까……밤의 공원에서……젊은 남녀가 2명……」


P 「…………………」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응, 응응, 응아—……」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17: ◆p3yuNM37DY:2014/12/04(목) 16:51:34. 31 ID:pLgDpWEjO

P 「사무소에서 아미와 둘만있었을 때에요, 아미가 싫어하면서 테스트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P 「그래서, 면학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내가 스스로 나서서 공부를 가르쳐 준 다음, 제대로 외웠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했습니다」


P 「그랬더니, 한 문제도 맞지 않아서! 게다가, 답도 장난치는 것 뿐이고!」


P 「보니까, 분명하게 외울 생각이 없는 모습이었어요, 어째서 진지하게 공부할 마음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P 「그랬더니, 『장래는 오빠에게 길러달라고 할 거니까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얼』이라고」


P 「진짜, 곤란하네요」


코토리 「…………………」


P 「……아, 아니, 정말로 기르겠다는게 아니예요!?」


코토리 「……아니요 거기가 아니고요」


코토리 「무슨 공부를 가르쳤습니까?」


P 「에………」



18: ◆p3yuNM37DY:2014/12/04(목) 16:53:44. 15 ID:pLgDpWEjO

코토리 「무슨 공부입니까?」


P 「…………………」


P 「……보, 보건체육」


코토리 「………무슨 내용입니까?」


P 「………………」


P 「………수술과 암술이……」


코토리 「성교육입니까?」


P 「……네」


코토리 「……사춘기 한창 때 여자 아이와 사무소에서 둘만 있는 상태로, 성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JC를 보고」


코토리 「면학은 중요하니까 하고 머릿속에서 외치며, 스스로 말을 걸고, 성 의식에 대해서 가르쳤습니까」


P 「…………………」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어, 어흠……」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19: ◆p3yuNM37DY:2014/12/04(목) 16:55:37. 62 ID:pLgDpWEjO

P마미가 공부를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말해서요, 여러가지 질문해 왔습니다……」


코토리 「…………………」


P 「아니아니, 이번은 보건체육이 아니예요! 사회예요!」


P 「그래서, 나도 진지하게 가르쳐 주려고, 일단은 교과서를 보니까……」


P 「그것이 또, 어려워서! 최근의 공부의 진도 상태도 바보취급 할 수 있네요! 정말!」


P 「전혀 모르는 것 뿐이라서 곤란해졌어요〜 ……제대로 신문을 구독하려고 했어요」


코토리 「…………………」


코토리 「내용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P 「에? 아니, 그러니까 사회라고……」


코토리 「사회의 무엇을 마미 쨩으로부터 질문받았습니까? 자세히 부탁합니다」


P 「………그……에또」



20: ◆p3yuNM37DY:2014/12/04(목) 16:57:30. 80 ID:pLgDpWEjO

P 「이……입적의 방법이라든가……입적 때에 관련될 것 같은 법학이라든가……몇 살에 결혼가능한 것이라든가………」


P 「내가 이상으로 생각하는 결혼상대에 대한거나……이상으로 생각하는 결혼 생활이나……갖고 싶은 아이의 수……라든가……」


코토리 「……후반, 사회와는 거의 무관계하네요」


P 「……………………」


코토리 「………이상의 상대, 가르쳐 주었습니까? JC에게? 진지하게?」


P 「………뭐, 일단……」


코토리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P 「……사무복이 어울리는 멋진 여성이라고……」


P 「그랬더니 마미 녀석, 장래 피요 쨩이 될래ー라고…… 아하하……」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콜록콜록, 콜록, 훅, 엣혹, 변기, 으윽, 콜록」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21: ◆p3yuNM37DY:2014/12/04(목) 16:59:27. 15 ID:pLgDpWEjO

P미키가 소파에서 자고 있어서, 레슨의 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일으키려고 말을 걸었습니다만」


P 「그렇지만, 전혀 일어나지 않아서……몸을 흔들어도 쭉 계속 자네요, 곤란했어요」


코토리 「아아〜, 나도 경험 있습니다」


P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요……사무 작업을 하고 있던 리츠코가 왔어요」


P 「『코라아!일어나세욧!』하고 일갈하니까, 미키가 일어나더네요」


코토리 「765 프로에서의, 자주 있는 장면이네요」


P 「그 뒤, 리츠코미키의 몸차림 준비를 해주면서, 지루하게라고 설교했어요」


P 「그랬더니, 미키가 『무으……허니? 귀신보다 무서운 리츠코가 있다면, 무엇을 해서라도 일으켰으면 좋았던 거야……』라고 나직하게 말했습니다」


P 「그랬더니, 리츠코의 분노가 정점에 달해 버려서! 그 뒤, 리츠코의 폭주를 멈추는게 큰 일이었어요!」


코토리 「…………………」


P 「………아, 어라? 왜그러십니까?」



22: ◆p3yuNM37DY:2014/12/04(목) 17:01:24. 12 ID:pLgDpWEjO

코토리 「……아니, 허니라니 무엇입니까?」


P 「에…………」


코토리 「문맥에서 들은 느낌으로는, 미키쨩이 부르는, 프로듀서 씨에 대한 호칭 같지만……」


코토리 「얼마 전까지, 미키 쨩는 프로듀서 라고 부르고 있었던게……?」


P 「…………………」


코토리 「……무엇입니까? 허니라니?」


P 「…………………」


코토리 「…………………」


P 「…………………」


코토리 「…………………」


P 「…………………」


P 「………콜록콜록 아버지와 같은 증상……콜록콜록, 콜록」콜록


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


코토리 「네」



23: ◆p3yuNM37DY:2014/12/04(목) 17:03:38. 60 ID:pLgDpWEjO

P이오리는, 리무진을 타고 사무소에 올 때가 많지요」


P 「그거 상당히 눈에 띄는 일이니까, 다른 통근 수단으로 오는 것을 권했습니다」


P 「그랬더니 이오리의 녀석, 『그럼, 너네 집 차를 타고 마중 나오세요』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코토리 「후후후, 이오리 쨩이라면 말할 것 같네요」


P 「이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요……」


P이오리의 집의 집에서 리무진으로 운전하는 것도 큰 일인데, 나의 집에서 이오리의 집에 가서 사무소라니 큰 일이예요〜」


코토리 「………리무진 때의 운전기사, 프로듀서 씨 였던 겁니까?」


P 「………에」


코토리 「……이오리 쨩 통근 때, 언제나 함께입니까?」


코토리 「리무진으로 운전해서」


P 「……………………」




P 「……………………」


코토리 「……………………」


P 「………에, 에에또」



24: ◆p3yuNM37DY:2014/12/04(목) 17:06:34. 76 ID:pLgDpWEjO

P야요이의 집에 밥 먹으러 갔을 때……」


코토리 「……………………」


P 「……아, 이 시점에서 아웃입니까……」


코토리 「………하아」


코토리 「……이제, 됐어요」


P 「엑……」


코토리 「저기 말이지요, 프로듀서 씨?」


코토리 「당신, 교제하고 있다는 자각 있습니까?」


P 「그, 그야, 뭐어……」


코토리 「그런 상태로는, 히비키 쨩이 화내고 헤어져……」












벌컥


히비키 「프로듀서! 맞이하러 나왔다조—!」



27: ◆p3yuNM37DY:2014/12/04(목) 17:08:54. 49 ID:pLgDpWEjO

P 「어, 어어, 히비키


코토리 「아, 이야기를 했더니……이봐요, 연인이 왔어요」


히비키 「그, 그렇게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한다조……///」


코토리 「이봐요, 프로듀서 씨!오늘은 빨리 일 끝내도 좋으니까, 히비키 쨩과 함께 있어 주세요!」꽈악꽈악


P 「그, 그런……미안해요」


코토리 「당신의 평소 행동을 되돌아보면서, 그 마음을 생각해 주세요!」꽈악꽈악


코토리 「자아!이봐요!」꽈악꽈악


P 「아, 알았어요…… 그럼, 수고 하셨습니다」


히비키 「그럼 안녕, 피요코!」



28: ◆p3yuNM37DY:2014/12/04(목) 17:10:21. 88 ID:pLgDpWEjO

히비키 「그런데, 평소의 행동이라니?」


P 「아, 아아…평소의 일에 대한 말이야……그것보다, 밥 먹으러 갈까」총총


히비키 「진짜!? 그럼, 최근 생긴 레스토랑에……」총총
















코토리 「……………………」


코토리 「훗……마음의 샌드백 상태는, 익숙해져있어 피요……」







転載元
P「この前の話なんですけどね」小鳥「はい」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17677706/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10032.html


사무원 복이 어울리는 멋진 여성
가나하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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