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6일 토요일

【2ch 막장】친구가, 애인이 집단괴롭힘 당하던 아이였다고 알고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다.「아무 이유도 없이 심한 집단 괴롭힘을 받는 일도 있을까?」

569: 무명씨@오픈 2014/12/05(금)11:13:28 ID:54V

신경 모르지도 않겠지만,
모를 것 같은 미묘한 이야기

친구에게 「애인에게 식었다, 헤어지고 싶다」고 상담받았다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던 애인이었기 때문에
바람기라도 당한건지 생각해서 놀라고 있었는데
「그녀의 부모에게 인사하러 가니까,
『이 아이는 중학생 시절 심한 집단괴롭힘을 받아서 고생했다. 행복하게 다오』
라고 울어서, 괴롭힘을 받던 아이라고 알자 싹ー 하고 식었다.
지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식은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녀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라고 하는 상담이었다








괴롭히던 쪽이 아니기만 해도 좋잖아?
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아무 이유도 없이 심한 집단괴롭힘을 받는 일도 있을까?
그녀에게도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까 상상해 버린다」
「결혼상대는 그럴 필요 없는 고생하지 않은 평범한 아이가 좋다」
일단 괴롭힘을 당한 이유를 들어보고,
그녀에게 잘못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판단해라고 말했지만
「이유를 들은들 이미 식어 버렸고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고 했다

신경 모를 듯한, 알듯한….
결혼상대는 쓸데없이 고생을 하지 않는 얘가 좋다고 말하는 것은 나도 알겠다.
결혼한다면 파란만장함은 없다고 해야 할까,
가정이 평범하고 유유자적한 얘가 좋다고 친구 본인도
불합리하고 차갑다는 것은 자각이 있어
「그녀에게 뭐라고 말하지」
하고 고뇌하고 있다
이녀석들이 결혼해도 아무도 행복하게 될 수 없는 것은 확정이니까
파담이 되겠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이런 것





572: 무명씨@오픈 2014/12/05(금)12:24:58 ID:SNR

>>569
그대로 정직하게 말하면 좋아. 라고 전하면?
「괴롭힘을 당했던 과거가 있는 아이와 결혼을 생각할 수 없다.」
라고. 이제 와서 좋은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하다니 뻔뻔스럽고,
그녀를 상처 입히고 싶지 않다니,
아무튼 상처입힐거니까 때문에 가다듬어도 어쩔 수 없어요.
자신의 친구라면 친구 그만두기 까지는 안하겠지만,
거리 둘거라고 생각한다.





570: 무명씨@오픈 2014/12/05(금)11:18:37 ID:dne

본인이 괴롭히던 놈이었던 거 아냐?





571: 무명씨@오픈 2014/12/05(금)12:03:50 ID:DyO

뭐, 괴롭히는 측에는
“갖다 붙인 것 같은 이유가 되지 않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573: 무명씨@오픈 2014/12/05(금)12:42:26 ID:54V

역시 정직하게 말할 수 밖에 없겠군

친구는 싸우는게 싫은 평화주의이고 말려 들어가는 것도 싫어 해서
괴롭히고・괴롭힘당하는 트러블 자체에 혐오가 있다고 생각한다

식은 것은 어쩔 수 없고
억지로 결혼해도 잘 되지 않을 것이고 정직하게 헤어져 줄 수 밖에 없는데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64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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