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7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P 「아이돌 우화」①

시리즈 SS
P 「아이돌 우화」①
P 「아이돌 우화」②
P 「아이돌 우화」③
P 「아이돌 우화」④[完]

1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0:21:38. 93 ID:xCRlvf4J0.net

1.토끼와 거북이
2.사자와 쥐
3.북풍과 태양
4.거위와 황금알
5.그 외(모르는 거라면↓)

>>5



5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0:31:41. 51 ID:+AjtssZA0.net

행복한 왕자



7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0:46:01. 47 ID:xCRlvf4J0.net



행복한 왕자 시작, 시작

옛날, 어느 거리의 광장에 행복의 >>10의 동상이 서있었습니다
거리의 사람들은 그 훌륭한 모습을 보고는, 언제나 넑을 잃고 있었다
어느 해 가을, 한 마리의 >>11이 상의 발밑으로 날아 왔습니다




10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0:47:02. 48 ID:JFkQq29Ba.net

호쿠토



11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0:47:18. 11 ID:68Xrosvm0.net

히비키



15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1:00:46. 09 ID:xCRlvf4J0.net

뚜욱!

「눗햐아!? 뭐뭐뭐, 뭐야 뭐야!?」




히비키제비가 올려다보자, 행복의 호쿠토상이 울고 있었습니다

「저기, 어째서 너는 울고 있는 거야?」

히비키제비가 묻자, 호쿠토의 상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1.멀리 붉은 지붕의 집이 보여?저 집의 딸은 매우 가난해……
2.꽃가루 알레르기야
3.그 외
>>20



20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1:05:10. 23 ID:P5l6IYmA0.net

멀리 붉은 지붕의 집이 보여?저 집의 딸은 망상벽이 심해서……



26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1:19:31. 45 ID:xCRlvf4J0.net

「멀리 붉은 지붕의 집이 보여?저 집의 딸은 망상벽이 심해서……하지만 망상만 하고 있어서 전혀 급료를 받을 수 없다」

뚜욱!
또 한 알, 호쿠토상에서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제발 나의 옷에서 보석을 떼어, 망상 엔젤 쨩에게 보내 주면 좋겠다
 그러면 틀림없이, 보석을 팔아 배부르게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
 부탁할 수 있을까, 스왈로 쨩?」
「으ー응, 그렇지만 자신, 빨리 남쪽으로 가지 않으면……」
「그래,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




「표헤헤헤!이것으로 겨울 코믹의 자금이 생겼다 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이 말하는 대로, 붉은 지붕의 아가씨에게 보석을 전해 주었습니다.
많이 날아서 지친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의 발밑으로 돌아오면 앗 하는 사이에 잠들어 버렸습니다.

뚜욱!
이튿날 아침, 호쿠토상의 눈물때문에 일어난 히비키제비는 물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째서 울고 있는 거사—」

1.강 건너편의 푸른 지붕의 집이 보여?저 집의 어머니는 무거운 병에 걸려 있어서……
2.무서운 꿈꾸었다
3.그 외
>>30



30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1:21:51. 76 ID:l6Mlfzcq0.net

강 건너편의 푸른 지붕의 집이 보여?저 집의 어머니는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전차를 꺼내 와서…



36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1:37:11. 26 ID:xCRlvf4J0.net

「강 건너편의 푸른 지붕의 집이 보여?저 집의 어머니는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전차를 꺼내 와서…외동딸은 거리의 수리비를 버는게 큰 일이다」

뚜욱!
또 한 방울, 호쿠토상에서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제발 나의 옷으로부터 보석을 떼어서, 전차 곳데스 쨩의 딸에게 보내 주면 좋겠다
 그러면 반드시, 보석을 팔아 수리비를 벌 수 있다
 부탁할 수 있을까, 스왈로 쨩?」
「으ー응, 그렇지만 자신, 빨리 남쪽으로 가지 않으면……」
「그래,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




「아이, 위험해! ……어머나, 오늘은 맑음 때떄로 루비? 이것으로 또 포탄을 살 수 있겠어, 보여주겠어 그 디렉터!」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이 말하는 대로, 푸른 지붕의 딸에게 보석을 주려고 했습니다만, 뭐, 응. 오거 강하다.
많이 날아서 지친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의 발밑으로 돌아오면 앗 하는 사이에 잠들어 버렸습니다.

뚜욱!
이튿날 아침, 호쿠토상의 눈물 때문에 일어난 히비키제비는 물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째서 울고 있는 거사—」

1.다리 아래에서 웅크리고 있는 아이가 보여? 그 아이는 돌아갈 집이 없어서……
2.근처의 아이가 코에 와사비 바르고 갔다
3.그 외
>>38



38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1:39:59. 31 ID:+AjtssZA0.net

성냥을 팔고 있는 아이가 보여? 그 아이의 집은 가난해서……



45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2:06:08. 83 ID:xCRlvf4J0.net

「성냥을 팔고 있는 아이가 보여? 그 아이의 집은 가난해서……
 성냥을 팔아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되는데, 세상은 ZIPPO 대유행시대다」

뚜욱!
또 한 방울, 호쿠토상에서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제발 나의 옷으로부터 보석을 떼어서, 리틀 매치 엔젤 쨩에게 주었으면 한다
 그러면 반드시, 보석을 팔아서 조금은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부탁할 수 있을까, 스왈로 쨩?」
「으ー응, 그렇지만 자신, 정말로 이제 슬슬 남쪽으로 가지 않으면……」
「그래,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




「아우, 이것을 팔면 조금은……, 읏」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이 말하는 대로, 성냥팔이 소녀에게 보석을 보냈줬니다.
소녀는 파출소에 주었습니다만, 떨어뜨린 사람이 발견되지 않았던 때문에, 보석은 소녀의 것이 되었습니다.
많이 날아서 지친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의 발밑으로 돌아오면 앗 하는 사이에 잠들어 버렸습니다.

뚜욱!
이튿날 아침도 그 또 이튿날 아침도, 호쿠토상의 눈물때문에 일어난 히비키제비는, 많은 사람에게 보석을 보내줬니다.
윗도리, 벨트, 검, 그리고 눈의 보석도 없어졌습니다. 하늘은, 당장 눈이 내리기 시작할 듯한 흐린 하늘입니다.

「응, 자신……자신,>>50」

1.눈의 안보이게 된 너 대신에, 조금만 더 도와 줄거다조!
2.이제 남쪽으로 갈께, 반드시 또 내년도 여기에 올테니까!
3.그 외



48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2:09:02. 70 ID:o5FP4of+0. net

이번은 네가 갖고 싶은 것을 가져올거사—



50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2:09:34. 47 ID:nwVMYJ5ga.net

>>48



52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2:30:05. 55 ID:xCRlvf4J0.net

사실은 이제, 남쪽으로 날아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히비키제비는.

「자신, 이번은 네가 갖고 싶은 것을 가져올거사—」

뚜욱!
또 한 방울, 호쿠토상에서 눈물이 흘러넘쳤습니다.

「고마워, 스왈로 쨩. 나는 너의 웃는 얼굴을 갖고 싶은데」

히비키제비는 날았습니다.
이 거리로부터 슬픈 얼굴을 한 사람이 없어지도록,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도록, 여기저기를 날아다녔습니다.
호쿠토상이 웃고 있는 것을 보지 않으면 히비키제비도 진심으로 웃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호쿠토상에는 윗도리, 벨트, 검, 그리고 눈의 보석도 없습니다.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의 몸을 반짝반짝하게 빛내고 있던 금박을 조금씩, 많은 사람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앗 하는 사이에 호쿠토상은 초라한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아무도, 호쿠토상을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고마워요, 스왈로 쨩. 거리의 사람이 모두 웃고 있다. 나는 행복하다……」

히비키제비는 웃었습니다.
하늘에는……

1.새하얀 눈이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2.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3.그 외
>>58



58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2:34:27. 21 ID:P5l6IYmA0.net

많은 제비들이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



70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6(토) 13:08:15. 94 ID:xCRlvf4J0.net

「정말, 찾았어요 히비키 쨩!」
「이봐, 빨리 가자! 서두르지 않으면 나 얼어버린다!」
「다들……아, 잠깐만 기다려!」
「빨리 해 주세요!」

히비키제비는 호쿠토상의 발밑에 머물며 말했습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바이바이, 스왈로 쨩」




히비키제비들이 날아 가는 것을 전송한 다음, 호쿠토상은 거리의 사람에게 옮겨져 갔습니다.
너덜너덜해진 호쿠토상은, 이 뒤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를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거리의 광장에는, 이제 호쿠토상은 없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되었습니다.
히비키제비는 약속대로에 호쿠토상과 지냈던 거리에 돌아왔습니다.




「다녀 왔습니다!」
「너의 웃는 얼굴을 또 볼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해, 스왈로 쨩」

어느 거리의 광장에, 행복의 호쿠토의 상이 서있었습니다.
보석이 떨어져도, 금박이 벗겨져도, 거리의 사람이 너나없이 고쳐 주는 행복한 상입니다.
왕자의 머리에는 언제나, 행복한 한 마리의 제비가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행복한 호쿠토 끝

転載元
P「アイドル寓話」
http://viper.2ch.sc/test/read.cgi/news4vip/1417828898/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10302.html

이어지는 SS
P 「아이돌 우화」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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