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일 월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없는 나에게 시어머니 「부친이 없어서 큰일이네- 불쌍하네—」 거기에 대해서 시어머니의 어머니가 「나도 아버지가 없었지만」

306: 무명씨@HOME 2007/09/26(수) 09:43:36 0
아-우리 시어머니도 위선자라고 해야할지, 쓸데없는 오지랍을 자기중심적으로 뿌리고 사람에게 감사받는 것이 사는 보람인 사람이예요

우리 집은 모자가정이지만
「부친이 없어서 큰일이네- 그런데 부친은 지금 어디—? 불쌍하네—」
라고 끈질기게 물어보던 시기가 있었지만
시어머니의 어머니인 시할머니가 「나도 아버지가 없었지만, 불쌍한가—?」
라고 시어머니 부정해버렸다 ㅋ 자신의 부모의 부모 정도 기억해두라고ㅋ

그래도, 아직 끈질기게 그 날은 말해왔지만 이번은 남편이
「아- 내 쪽이 불쌍해요 폭력 DQN 아버지와, 거기에 매달리고 있는 어머니가 있었다」
하고 아들로부터 버림받은 시어머니. 나는 너를 위해서 참았는데하고 남편과 난동
어느 정도 싸움이 수습되자 결정타를 날렸다
「시어머니 불쌍하네요, 걱정하지 않아도 이미 우리 어머니는 자립하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자립하기는 커녕 아들・모친도 기가 막혀하고 있네요」
아-불쌍해・불쌍해를 연발하면서 남편과 돌아왔습니다


312: 무명씨@HOME 2007/09/26(수) 10:44:58 O
전혀 DQN이 아니다!!
GJ!!


307: 무명씨@HOME 2007/09/26(수) 09:45:14 0
아침부터 상쾌 했다


311: 무명씨@HOME 2007/09/26(수) 10:43:56 0
306을 보고 시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한 나는 에너미인가


314: 무명씨@HOME 2007/09/26(수) 10:57:02 0
아들이 보기에는 폭력 DQN 아버지 필요없어, 「매달려 주었다」는 모친의 제멋대로인 은혜도 필요없겠지?
그리고, 결국에 「부친 없어서 큰일이네- 그런데 부친은 지금 어디—? 불쌍하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도 아들의 아내도 깍아 내리는 놈 어디가 어떻게 불쌍한지 말해봐라 망할 에너미가!


315: 무명씨@HOME 2007/09/26(수) 10:57:55 0
나도 불쌍한 머리의 구조를 하고 있는 시어머니구나 하고 생각했어 ㅋ
친어머니와 진짜의 아들은 착실한데, 1명만 DQN이란게 있구나.


sk2ch: 突然ですがおすすめの記事を紹介します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