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A가,
부인이 바람피고 있는 같다고 고민했다
아무래도 흥신소에 의뢰까지 했던 것 같다
그것을 들은 같은 동료 B가,
흥신소가 신경이 쓰여서 집에서 어떤 것인지 조사했던 것 같다
그 조사하고 있는 도중에 B의 부인이 그것을 보고,
바람기를 의심하고 있다고 분노폭발해서는
동료 A의 건을 이야기했지만
듣지도 않고 않고 친정에 돌아가 버렸다고
홀쭉 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또 곁에서 듣고 있었던 기혼인 동료 C코가
부인의 입장으로부터 B에게 어드바이스 했다
B의 부인 너무 지레 짐작하고 있지만 의심받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나빠진 것도 알아줘야 할지 않을까 라든가 뭐라든가
그것을 또 곁에서 듣고 있던 미혼인 동료 D코가,
독신의 입장에서 C코의 어드바이스에 정면으로 반론했다
정말로 의심하고 있다면 본인이 집에 있는 장소에서 조사하거나 하지 않는다
애초에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B부인이 이상하다,
B씨가 사죄하거나 할 필요 같은건 요만큼도 없다든가 뭐라든가
그리고 의견의 차이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인 A나 B를 내버려두고
C코와 D코의 치열한 싸움이 개시
그 내용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듯 해서,
왜일까 C코 D코가 양쪽 모두 퇴직하게 되고
갑자기 2명의 퇴직의 부담을 왜일까 독신인 내가 혼자서 짊어지는 일이 되서,
오늘 겨우 수라장이 끝나고 내일 3주간 정도 만의 휴가다
너희들 뿌요뿌요(ぷよぷよ,※)도 아니면서 연쇄반응 같은거 하지마라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지마 쓰레기들이
하면서 계속 짜증내고 있었어
450: 무명씨@오픈 2014/11/28(금)22:27:11 ID:dAC
>>449
우선 일단은 마음만이라도 발리 섬에 가는게 좋을거야
451: 무명씨@오픈 2014/11/28(금)22:59:53 ID:4dL
>>449
파이어
아이스 스톰
다이아큐트
452: 무명씨@오픈 2014/11/29(토)00:47:04 ID:2b5
>>449
바요에~엔! 같은 이상한 구호ㅓ 생각났다 ㅋ
아무튼, 449도 발리섬마음을 날려두면 좋아 ㅋ
※) 뿌요뿌요 : 같은 색의 뿌요(슬라임 같은 것)를 4개씩 맞춰서 제거하는 낙하식 퍼즐게임. 본래는 마도물어라는 RPG에서 유래했다.
초기 버전은 연쇄에 따라서 파이어(1연쇄), 아이스스톰(2연쇄), 다이아큐트(3연쇄), 바요엔(4연쇄) 순서로 대사가 나온다. 여담으로 이 대사도 마도물어의 마법명이 유래.
파이어와 아이스스톰은 말 그대로 해당 속성의 공격마법, 다이아큐트는 다음 공격의 위력을 상승시키는 버프 마법이며, 바요엔은 적을 현속시켜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메즈 마법이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딱히 A와 B와는 상관없는 C와 D의 싸움의 여파가 보고자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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