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 무명씨@오픈 2014/11/27(목)23:22:54 ID:g2W
지난 달, 부당해고해온 회사에 저지른 보복.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 불평불만을 토로하면 위로했었던 것을 그만두고 동조하기로 했다.
「그만둔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말리고 있었던 것을,
「그러자고, 지금은 구인도 많고」
하고 동의 해주게 됐다.
딱 맞게 유급휴가를 얻어서 그만두는 방법을 넷에서 조사해서 모두에게 가르쳐줬다.
부당해고 같은걸 하는 블랙 회사보다, 세간의 회사는 올바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가르쳐줬다.
지금말입니까? 척척 사람이 그만두고 있어요.
당연합니다, 부당해고 같은 것을 하면 다른 종업원도
「언제, 자신도 잘릴까……」
하고 회사에 의심투성이가 돼요.
대단한 일은 하지 않았어.
거짓말도 토하지 않고, 과장된 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담담하게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ㅋ
888: 무명씨@오픈 2014/11/28(금)07:22:14 ID:ylw
>>887
GJ
내부에 있을 때는 심리적으로 좀처럼 할 수 없어, 그런거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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