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괴롭힘을 당했다. 어느날 부터 복수를 시작했다.

290: 무명씨@오픈 2014/12/21(일)03:08:18 ID:z1v
복수는 기분좋아.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정도까지 괴롭히는 놈(이후 Y남)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뿌직 끊어졌다.
그리고 매번 여러가지 복수하기 시작했다.

・필통을 도둑맞으면 Y남의 손으로 돌려받을 때까지 때리고 차기를 계속했다.
・집단괴롭힘을 묵인하던 담임의 자동차의 사이드 미러를 파괴했다.
・책상에 연필로 욕을 써왔으므로, 보복으로 조각도로 Y남의 책상에 「똥(うんこ)」이라고 파줬다.
・Y남의 체육복 봉투 안에 지네를 넣었다.
・수십년 후, 우연히 마을에서 보았으므로 역시 Y남 차의 와이퍼를 본드로 고정했다.

필통 이야기 이외는 들키지 않도록 실행했다.
그늘에서 반응을 보는 것은 정말로 즐거웠다.

너무 조금 했나 해서 반성중( ´,_ゝ`)


291: 무명씨@오픈 2014/12/21(일)08:45:29 ID:9Fl
어쩐지 너가 괴롭히는 놈으로 보이는 느낌이 들지않는 것도 아니지만
당하면 반격하지 않으면 안되지 GJ





293: 무명씨@오픈 2014/12/21(일)10:59:37 ID:z1v
>>290이지만, 보충으로서

・필통 숨겨진다. 펜 망가뜨려진다.
・등뒤에서 바지를 벗겨진다.
・물건 집어던진다 뒤에서 맞는다.
・책상에 호치키스 마구 당한다.
・이과 수업에서 사육하던 송사리(メダカ) 살해당했다.

정도의 집단 괴롭힘은 받았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음습한 짓 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292: 무명씨@오픈 2014/12/21(일)09:12:56 ID:N7i
집단 괴롭힘은 한다면, 그 정도의 복수를 받을 각오가 없으면
눈치채지 못한 것뿐으로 반격받고 있는 놈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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