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나의 애인이 종교쟁이 친척에게 쏘아줬다.「죽으면 『나는 이만큼 돈을 적립했습니다—! 이 돈으로 천국행 표를 주세요!』 하는 거네요?」

56: 무명씨@오픈 2014/11/28(금)00:23:42 ID:WjI
종교에 빠져서 이런저런 수단으로 권유&헌금 시키려고 하는 친척.
오늘 그 친척이 어머니에게 용무가 있어서 왔다.
선거가 가까워지면 언제나 오니까, 아마 또 선거관련.
그 때 수험 이야기가 됐고, 내가 지금 마침 테스트 시기&입시 가깝기 때문에, 그 친척이 나와 내가 데려온 애인에게 얽혀왔다.

그녀는 몇 번이나 친척을 봤었고, 내가 싫어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다.
친척은 언제나,
「나는 헌금하고 있으니 천국에 갈 수 있지만, 당신들은 이대로는 지옥행」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했던 것 같아서, 적당하게 맞장구 치며 흘려주고 있었다.

그녀의 집은 현지에서도 조금 유명한 집안으로, 부잣집 아가씨.
그것을 알고 있으니 그런가
「부자는 돈 써서 뒷문입학하는 거겠지」
라고 부추겨 댔다.
그렇지만 그녀는 갸우뚱거리며 말대답했어.

「당신들이 하고 있는 짓이야말로 뒷문입학이네요?
죽었을 때 천국 갈 수 있도록 돈을 신에게 적립하고 있는 거죠?
죽으면 염라대왕님(閻魔様) 앞에서
『나는 이만큼 돈을 적립했습니다—!
이 돈으로 천국행 표를 주세-요!』
라고 아첨하는 거네요?
염라 님이란 현세의 돈에 기울어지는 겁니까?」

말을 끝내자 어머니가 대폭소하고, 친척은 무슨 변명 했지만 깔깔거리는 어머니의 소리에 무슨 말해도 들리지 않는다.
평상시 민폐만 끼쳐왔기 때문에, 그녀의 한마디가 통쾌했다.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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