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할머니가 갑자기 「요즘 젊은 여자는 못쓰겠다. 결혼해도 남편의 부모님과 함께 살려 하지 않다니 비상식」고 말했다. 할머니는 시부모와 동거한 적도 아들도 없는데.

977: 무명씨@오픈 2014/12/27(토)23:13:35 ID:biW
현재, 할머니가 1개월 정도 예정으로 묵으러 왔지만, 그 신경을 조금 모르겠다.

내가 접시닦이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요즘 젊은 여자는 못쓰겠다.
결혼해도 남편의 부모님과 함께 살려고 하지 않다니 비상식적이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거기서 내가,
「에! 할머니도 할아버지의 부모님과 동거 같은거 하지 않았잖아!!」
라고 말하면, 입을 우물우물 거리면서,
「그치만, 할아버지는 차남이었으니까・・・・장남의 며느리라면・・・」
하고 더욱 말이 격해지려고 하므로,
「에! 아버지 장남예요!! 엄마 한번도 동거하지 않았지만 비상식적인거야!?」
하고 다그치니까, 우물쭈물 거리면서 겨우 입다물었다.

무엇이 신경 모르겠냐 하면, 이 할머니는 외할머니로, 아버지 쪽 할머니는 아니다.
그리고 이 할머니가 낳은 아이는 어머니 한 명으로, 남자 아이는 애초에 낳았던 적이 없다.
외할아버지는 차남으로, 할아버지의 부모님은 할어비지의 형 부부와 동거하고 끝까지 돌봄을 받았다.
할머니 자신은, 결혼에 따르는 자동적으로 생기는 친족과 동거한 경험이나, 거기에 따르는 고생 같은건 전혀 한 적 없는 사람.

할머니 자신이 동거한 경험이 있었으니까 말한다면 아직 그렇지만, 자신이 『젊은 여자』였던 때 한 적이 없는 것을, 똑같은 하지 않는 『요즘 젊은 여자』를 비판하다니 뭐하자는 이중잣대야・・・라고 생각하면서,
「남편의 부모님 같은건, 결국은 타인이예요!!
상당히 궁합이 좋지 않으면, 한지붕 아래로 살다니 정말로 신경쓰일 뿐이예요!!
요즘 세상에, 일이나 거주지의 사정으로 동거하지 않는 가정은 산처럼 있어요!!
○○ 할머니(아버지 쪽 할머니)는 성격 엄격하니까요!!
만약 동거했다면, 엄마 엄청 고생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고 접시닦는 내내 말하고 있으니까 시무룩해졌지만, 도대체 어디 사는 며느리 비판을 하고 싶어서 그런 말하기 시작한 건지가 수수께끼.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64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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