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2ch 괴담】간호사 출신으로 치매에 걸린 할머니, 「또 고기 스프? 인육은 싫어요. 냄새나니까」

28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14(금) 10:17:27. 30 ID:twpxMhkG.net

묘지까지 가지고 갈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하지 

어느 할머니를 개호했다.
옛날 간호사 하던 사람으로 전시중에는 남방으로 지원파견되어 있었다고 한다
외지는 수당이 붙었으므로, 견습이나 준간호사라도
상당한 급료를 받을 수 있었으니까 위험을 알면서 가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치매전문과 같은 병원으로, 가족으로서는 개호가 어려운 상태에서 입원한 것이었다
제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렵고, 면회는 적었다.
아들이나 며느리들은, 자신들은 와도 손자나 증손자들은 오지 않게 하고 있었다











식사시중 할 때에 그녀가 말했다
「또 고기 스프? 인육은 싫어요. 냄새나니까」
아연해졌다. 그와 동시에, 손자들을 오도록 하지 않게 하던 원인을 이해했다
전시중의 남방에 그녀는 어떤 간호를 하고 있었던 걸까


墓場まで持っていく話を書き込むスレ第22話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062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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