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집단괴롭힘 그룹의 주범이 자신이 괴롭힌 사람들에게 도게자하고 사과하며 다니고 있다고 한다.

270: 무명씨@오픈 2014/12/16(화)09:52:37 ID:6N7
아까 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그녀와 나는 초중학교 때 같은 학급이며 같은 그룹에게 집단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내가 당한 괴롭힘도 그녀가 당한 괴롭힘도, 죽을 때까지 누구에게도 알려지고 싶지 않은 것이 많이 있다.
솔직히 지금도 굉장히 원망하고 있고, 할 수 있다면 〇여 주고 싶을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친구가 한 전화 내용이지만,
집단 괴롭힘 그룹의 주범(여기에서는 A라고 하겠습니다)이 최근 옛날 괴롭히던 사람들에게 사과하며 다니고 있다고 한다.
친구에게도 그저께 왔다고 하고, 친구에게 도게자하며
「용서해 주세요.」
라고 말해왔다고 한다.
친구는 왜 사과하러 왔는지를 먼저 물었다고 한다.
A가 친구에게 말한 것에 따르면, 결혼했지만 아이를 유산하고 나서 불안신경증에 걸려서 카운셀링을 다니게 되어, 거기서 그녀의 마음 속에,
옛날 자신이 저질렀던 짓의 결과(요컨데 벌을 받고 있다)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뿌리 깊었으므로,
자신이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용서를 청하여 그 불안을 없앨 수 있으면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하는 것 같아서, 생각나는 한 사과하며 다니고 있는 모양.
친구의 이야기로는 A의 모친도 함께 따라 와서,
「자신의 딸을 용서했으면 한다」
고 함께 사과하며 다니고 있는 것 같지만, 만나 주지 않는 사람이나, 자살한 사람도 있어 난항을 겪고 있는 모양.

물론 친구도,
「사과했다고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이제 잊고 싶으니까 두 번 다시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거절한 것 같다.
나에게도 오는 것 같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대되고 있다.

그룹에 손발 억누를 수 있어 가정과실에 있는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정말 처녀는 피가 나오는 걸까나
하고 말하면서 매키를 처박은 것은 일생 잊을 수 없다.
쥐며느리를 밥에 뿌리고 먹으라고 말해서 먹었던 것도 잊지 않았다.


) 맛키(マッキー) : ZEBRA 사의 매직펜, 하이맛키인듯.

빨리 오지 않을까. 정말로 기대된다.


271: 무명씨@오픈 2014/12/16(화)09:57:05 ID:6N7
어디에 쓸까 헤매었지만, 지금부터 복수할 예정이므로 여기에 써두었습니다.
스레 취지에 어긋나면 미안해요.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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