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월요일

【2ch 막장】초고스펙인 남편과 중매결혼한 나. 그런데 결혼한 이유가 제일 추녀이며 제일 조건이 나빳기 때문이라니…

285: 무명씨@오픈 2014/11/16(일)23:18:42 ID:???

쁘띠합니다만 나의 내심의 수라장.
지방에서는 초고스펙인 남편과 중매결혼한 나.
평민 니트 모죠였으므로 친구들로부터는 기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니트라고 해도 도산→실업이지만요.
결혼 2년 지난 최근, 시부모님과 차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왜 내가 좋았던 건지 물어보니 대답이 괴로웠다.
(남편이 없는 곳에서)








지독한 실연으로 자포자기한 남편이,
맞선을 권유한 시부모님으로부터 10건 이상 맞선의 이야기를 모으고
그 가운데 제일 추녀이며 제일 조건이 나쁜 사람을 골라,
그러면 결혼해준다,
다만 남자 버릇이 나쁜 녀석을 소개하면 죽◯다고 말했다고 한다.
거기서 시부모님은, 너무 지독한 며느리가 들어오면 좋지 않으니까
평민 니트 모죠이지만 부모가 착실한(공무원입니다)
나를 골라, 맞선 이야기 하면서는
”제일 추녀이며 제일 조건이 나빴다”
고 남편에게 전했다고 한다.

지금 이혼할 생각은 없지만 우울해졌다.





286: 무명씨@오픈 2014/11/16(일)23:31:53 ID:???

>>285
행복해져서 회상해줘라.





287: 무명씨@오픈 2014/11/17(월)03:54:56 ID:???

>>285
말하는 법이 그렇구나—
하지만, 심한 실연으로 남자버릇이 나쁜 녀석은 NG라고 하는 것은,
자신만을 봐주는 사람을 찾았다는 것이 아닌가?
맞선인거고,
어떤 부부가 될지는 결혼하고 나서 정해지는 거겠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9687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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