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신흥주택단지 아이들이 가난하고 더럽다고 괴롭혀서, 보복해주었다.

842: 무명씨@오픈 2014/11/10(월)10:30:39 ID:pp8PiZyzg

가난하니까 더럽다는 취급 당해서 해준 보복
돈 없으니까 검소하게 살고 있었어, 당시
주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지만, 근처에 신흥주택단지가 조성되서
그래서 새로운 거주자가 늘었다
나와 동년대의 아이도 늘었다

실은 조성 때에 토지(전답) 팔았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약간의 부유하게 된 듯 한대
부모는 그 돈은 장래의 나를 위해서 저금했으므로,
생활수준 별로 바꾸지 않았다
목욕탕이 장작이 아니게 된 정도일까나—

더럽게는 하지 않았지만, 집이 오래됐고, 검소한 모습이니까
단지의 사람들에는 가난=더럽다는 취급이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올라가고 나서 하층민 취급
5학년 쯤 부터 심해져서 집단괴롭힘으로 발전했어
더러운 거지 라고 불리거나, 소지품 숨기곤 하고,
급식 먹고 있다보니 등을 차이거나 하고
그 때가 되면 여러모로 프라이드 같은게 있고,
부모까지 바보 취급 당해서 견딜 수 없었다

어느 날 소풍 할 때 도시락 바보 취급 당했지,
단지 무리의 도시락은 여러가지로 색이 화려했으니까
거지의 도시락~이라고 바보 취급 당한 결과, 뒤집어 엎었다
도시락은, 일부 남자나 여자가 나누어 주었지만
담임은 어머어머 안되요~(이 자식도 단지 거주자)
나에게 조심하라고 말하고, 나누어준 남자나 여자에게도 왠지 주의
뒤집은 단지 아이 ABC는 꾸짖지 않음
산의 공원이라 단풍이 예뻤지만, 엉망이었어





843: 무명씨@오픈 2014/11/10(월)10:35:31 ID:pp8PiZyzg

그래서, 특히 나를 타겟으로 하고 있었던 단지아이 A가
몰래 가져왔던 게임기를 숨겼다
그래서, A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당황하고 있길래,
원숭이가 가지고 저쪽에 가는걸 보았다고 말했어
물론, 거짓말, 원숭이 같은게 있을리가 있냐!?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렇지만, 진짜야, 내기할래?라고 도발하여,
이쪽에 가면 있다고 하면서 안내했다
처음에는 망설이던 A와 그 주위 BC도, 없는 걸 확인하고
나를 괴롭히려고 생각했던 거겠지,
따라 왔다
그래서, 산 속에서 따돌렸다

이 산은 우리 집에서는 멀었지만,
친척 집에 가까워서 몇번이나 놀았던 적이 있으니까 지리에도 익숙했다
몰래 공원에 돌아와 모르는 척하고, 아, 게임기는 가방에 돌려 놓았다
그래서 점호해도 ABC 없다, 담임 아주 당황
담임과 다른 선생님 남기고, 우리들은 학교로 돌아왔다(다른 반의 선생님이 인솔했다)
그 때, 인솔하던 다른 반의 선생님에게 집단괴롭힘 상담해 두었지만,
그것이 잘됐다

결국 ABC는 헤매다가 모여서 울고 있는 것을 저녁에 발견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담임에 나에게 따라갔다고 호소했지만,
다른 반 선생님이 나에 대한 집단괴롭힘에 대해서 문제 삼아 주어서
그때부터, 나에게 청취할 때는 그 선생님도 아군으로서 함께해 주었다
결과, 아이가 한 짓으로서 꾸짖음 없음
(동시에 소풍 때의 담임의 책임도 애매),
오히려 집단 롭힘이 문제가 되었다
BC는 A에 끌려서 괴롭히고 있었던 부분도 있고,
부모에게도 혼나서 미안하다고 말해왔다
A는 부모도 착실한 놈이 아니라서, 얼마동안 마찰을 빚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클래스에 단지에 살던 아이보다 원래 살던 아이가 많았기 때문에
담임이나 A에 대한 불만이 클래스에 가득 차게 되었다

A는 난폭하기 때문에 다른 단지 아이에게는 미움받고 있고,
A부모도 그것은 같았던 듯 하여
끝내는 담임은 A를 배반하여 다른 단지 아이에게 달라붙었어
단지에서도 담임은 A와 거리를 두게 되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이제 와서 늦었어
담임은 대부분의 학생에게 차갑게 대해지다가 6학년이 되었을 때는 없어졌다





844: 무명씨@오픈 2014/11/10(월)10:41:22 ID:pp8PiZyzg

A는 다 함께 올라가는 클래스였기 때문에 6학년 동안 외톨이 화
다른 반으로 바뀌면 좋았을텐데, A부모가 반발한 것 같다(나중에 들었던 소문)
중학교에 올라가 다른 학구의 친구가 생겼지만,
성격이 1년간 외톨이였던 탓인지 더욱 더 나빠졌다
역시 외톨이가 되고, 불량배도 되지 못하고, 2학년 부터 등교를 거부해 버렸다
졸업식에는 나왔다

그리고 나서는 모른다, 다른 고교(?)에 갔다고 들었다
A부모는 지금도 단지의 집에 매달려 있지만,
최근 오랫만에 지나가보니 쓰레기 저택화 되어 있었다
물어보니 주위에서는 민폐를 입고 있지만, 이미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것도 어렵다고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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