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신입사원인 여자가 입사하고 3개월 쯤 되서 식을 올렸다. 하지만 다음날 신랑이….

62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 02/11/12 21:11
신입사원인 여자얘, 입사한 시점에서 결혼이 정해져 있었고 입사하고 3개월 쯤 되서 식을 올렸다.
(결혼해도 계속하기 쉬운 회사이므로)





결혼식→피로연→2차모임→귀가 하고
이튿날 아침 일어났는데 남편이 된 사람이 옆 이불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마시지도 못하는데 억지로 마시게 해서 급성 알콜 중독이 되었다고 한다.
너무 안됐다보니 얼마동안 말을 걸 수 없었다.


625: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 02/11/12 21:13
>>624
너무해・゚・(ノД`)・゚・


627: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 02/11/12 23:49
>>624
확실히 천국에서 지옥으로・・・너무 안됐다・・・우우우(;Д;)


633: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 02/11/13 09:32
>>624
해줄 말이 없다…
그러니까 「못 마시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를 좀 더 세상에 퍼트리지 않으면…


63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 02/11/13 10:12
>>624
비슷한 상태가 된 사람은 알고 있다.
식후에 신혼여행에 가려 했는데, 급성 알콜 중독으로 갈 수 없게 되었다고.
물론 직전에 캔슬했으니까, 거의 100% 지불했다고 한다.

그것도 불쌍하다라고 생각했지만, 훨씬 다행이었네….


引用元: ・*****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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