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7일 수요일

【2ch 막장】망년회에서 평소 여자에 대해서 불평이 많은 남자 사원에게 상사가 「이상, 여자를 한 명도 모르는데 여자를 말하는, A남 군의 스피치였습니다. 이예~~!」

162: 무명씨@오픈 2015/01/05(월)19:23:13 ID:eTQ
평소,
「여자라는 것은」
「정말이지 여자는」
「여자란 말이지」
가 말버릇으로, 그 뒤에 반드시 마이너스인 말을 계속하는 A남.

망년회에 기혼여성 B가 남편의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왠지 끼어들어서,
「당신 남편이라는 한 명의 남자의 케이스을 가지고서 남자에 대해서 말하지마!」
라고 격렬하게 화내기 시작했다.
덧붙여서 B는 남편의 욕을 말하거나 한 것도 아무 것도 아니다.

A남이 궁시렁궁시렁 말하는 것을 전원이 무시하고 화기애애하게 환담하고, 약 1시간 지나서 A남이 말하다가 지치게 되자 상사가
「이상, 여자를 한 명도 모르는데 여자를 말하는, A남 군의 스피치였습니다. 이예~~!」
하고 글래스를 들어올렸다.
모두 「이예~~! 건배에!」
하고 만세.

좋은 팀워크 였다고 생각했다.
A남은 모르는 사이에 돌아갔다.


163: 무명씨@오픈 2015/01/06(화)09:44:05 ID:IZr
이예이~~!


あなたの職場であった困ったこと・困った同僚や上司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58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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