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무명씨@오픈 2015/01/19(월)12:41:02 ID:rYh
「옛날 남자는 본처와 첩을……」
「남편에게 반한 여자의 순정을 소홀히 하지마라」
「매력적이 되지 못한 네가 나쁘다」
같은 말로 남편의 바람기 미수를 전력으로 용인해 준 시아버지.
「너는 오빠에게 어울리지 않아!」
「마음이 좁은 여자!」
하고 지껄이던 시누이.
바람기라고 해도 여자 측의 유혹 메일을 지우지 않고 보존하고 있었던 정도였으므로 남편은 전력 도게자, 재구축에도 성공하고 몇년.
시아버지도 장래 유망하다고 확실하게 보증을 했던 시누이의 약혼자와의 결혼식.
……의 몇일 전에 자칭 밴드의 보컬 겸 디자이너 겸 DJ지망하는 남자와 시누이가 사랑의 도피했다.
식을 올리고 나서 혼인신고를 할 예정, 게다가 시아버지의 연금을 조금 뜯어간듯.
당연히 결혼은 허사가 되고, 시아버지는 메뚜기처럼 사죄.
집에 돌아가서 머리끝까지 화남.
「시누이는 그 남자에게 반했습니다, 순정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매력적이지 모한 약혼자 씨에게도 문제가…」
라고 말해보니까 분노해서 얼마동안 연락이 없어졌습니다.
평화.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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