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 수요일

【2ch 막장】그이를 시험하는 것처럼 이제 무리라고 말하니, 소식 불통이 되버렸다.

341: 2012/12/16(일) 11:50:43. 75 ID:9bCKCgRyO
그이와 소식 불통 되었습니다.
최근 바빠 제대로 상대 해주지 않아 내가 그이 시험하는 것 처럼 이제 무리 라고 말하면 소식 불통입니다.

최저입니다 나
후회하고 사과했습니다만 아직도 소식 불통(눈물)

메일이 싫으면 거부해달라고 말했습니다만 거부도 되지 않고…

살아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원거리이므로 만나러 가지도 못하고

메일이 없어지거나 거부되면 포기할 수 도 있는데 그것마저 없어서 포기할 수 없습니다

나 너무 제멋대로이고 자기중심적이네요


342: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2:05:11. 51 ID:fJ8BELpD0
>>341
그래서, 질문은 뭐야?


344: 341 2012/12/16(일) 12:17:53. 28 ID:9bCKCgRyO
>>342 미안합니다. 이제 포기하는 것이 좋은 건지,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345: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2:19:13. 56 ID:knxVD53LO
>>344
포기할 것도 뭣도 스스로 차버린 주제에


346: 341 2012/12/16(일) 12:22:43. 85 ID:9bCKCgRyO
>>345 말씀 하신 대로입니다


347: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2:49:19. 87 ID:La7dd0Qf0
>>344
불쌍하지만, 사람은 그런 것을 반복하고, 배우면서 성장해 가는 거다


348: 341 2012/12/16(일) 13:00:08. 97 ID:9bCKCgRyO
>>347 감사합니다(눈물)
이번에 많이 반성했으므로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349: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3:03:19. 27 ID:6bqY3olU0
>>344
랄까, 아직 4일 밖에 지나지 않았잖아ㅋ

반성하고 있다면, 좀 더 진정되고 나서 생각해 보면 좋다고 생각해.
시간 들이면 냉정해질 수 있는 일도 많이 있고.


350: 341 2012/12/16(일) 13:15:29. 24 ID:9bCKCgRyO
>>349 진정하고 무엇을 생각하면 좋을까요…(눈물)

미안합니다, 필시 평소라면 말의 의미를 생각하면 알겠지만 지금은 몰라서(땀)


343: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2:06:51. 10 ID:qNDMA70t0
>>341
대답이 없는 것이 대답이지요
거부하면 직접 찾아 올지도, 라고 생각하거나
전여친의 메일 따위,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은 것일지도 몰라요
이제 「~해주면 포기할 수 있는데」라고 기대하는 것은 그만두고, 차인 것을 마주봅시다


344: 341 2012/12/16(일) 12:17:53. 28 ID:9bCKCgRyO
>>343 감사합니다.
어쩐지 현실을 말해 주셔서 한순간으로 마주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하는 것은 이제 그만둡니다.

감사합니다.


352: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3:33:33. 78 ID:fJ8BELpD0
스스로 말해버렸으니까 이젠 수복불가능하겠지
(눈물)라든가 (땀)이라든가 짜증나


353: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3:35:02. 54 ID:tCSW3X+R0
어째서 이렇게, 앞뒤 생각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해서 후회한다 도와줘- 하는 놈이 많지


354: 연인은 무명씨 2012/12/16(일) 13:36:55. 38 ID:9at73IQGO
포기하면 편해져




360: 341 2012/12/16(일) 14:33:00. 76 ID:9bCKCgRyO
여러분 감사합니다.

포기하겠습니다. 자신이 제일 나쁘니까.

정말로 감사합니다.

もの凄いスピードでカップルの質問・相談に答えるスレ 384
http://toro.2ch.net/test/read.cgi/ex/13553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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