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나의 친가에 시어머니가 관리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혼자 살고 있었는데, 동서형님이 부모님을 데리고 몰려와서 살아주겠다고 눌러앉으려 했다.

807: 무명씨@오픈 2015/01/05(월)09:23:25 ID:35W

나의 친가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에게 동서형님이 동서형님 부모님과 함께 습격ㅋㅋㅋ
「혼자서 여기에 살기는 너무 넓으니까 저희들이 살아 줄거예요♪」
고 단언했다고 한다 ㅋㅋㅋ
「나는 관리하는 것을 조건으로 살고 있을 뿐으로,
여기는 ○쨩(나)의 집이야!」라고 말했던 것 같지만
동서형님 일가에는 들리지 않았던 듯 ㅋㅋㅋ
동서형님 무서라아아아아아아 ㅋㅋㅋ





809: 무명씨@오픈 2015/01/05(월)11:24:04 ID:OnJ

>>807
아주버니는 어떻게 됐어?공기인가?ㅋ





813: 무명씨@오픈 2015/01/05(월)12:29:03 ID:35W

>>807입니다 ㅋ
아주버님과 동서형님은 이혼조정?중이니까 별거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번 일은 몰랐던 것 같다.
말리는 시어머니씨를 뿌리치고 집에 쳐들어왔기 때문에
우리집에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이 왔다 ㅋ
남편과 가보니까 동서형님 일가가 코타츠에서 따끈따끈 있으면서
엄청 귤 먹고 있었다 ㅋㅋㅋ
동서형님 말로는,
본래는 ○씨(나)의 집이라도 지금 살고 있는 것은 시어머니
→거주권은 시어머니에게 있으니까 여기는 시어머니의 집
→시어머니의 물건이라는 것은 남편(아주버니)에게 상속 권리가 있다
→남편의 물건=나의 물건!이라더라 ㅋㅋㅋ





814: 무명씨@오픈 2015/01/05(월)12:45:36 ID:nmj

>>813
어머어머 이것은 이것은 신년 빨리도 유책 포인트 추가로 내보내주시다니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의 회화는 무사히 모두 기록했으니까
모쪼록 염려말고 돌아가 주십시오.

다음은 법정에서☆

라는 걸로 돌아가주었겠지요? 그쵸?





          
816: 무명씨@오픈 2015/01/05(월)13:03:49 ID:Pnw

>>813
> 남편과 가보니까 동서형님 일가가 코타츠에서 따끈따끈 있으면서
엄청 귤 먹고 있었다 ㅋㅋㅋ
그런데, 당신과 남편은 동서형님 일가에 어떻게 대처했어?





          
817: 무명씨@오픈 2015/01/05(월)13:22:17 ID:tA6

그래요, 816이 말하는 대로
거기까지 써있지 않으면 상쾌하지 않아
>>813부탁해~





819: 무명씨@오픈 2015/01/05(월)13:29:25 ID:35W

일단 이야기를 듣고 돌려보내려고 했었는데
계ー속 거주권이- 남편의 물건은 나의 물건에- 을 반복할 뿐이고
회화의 캐치 볼이 성립하지 않았다 ㅋㅋㅋ
상당히 이성을 잃은 남편이
「너희들이 무엇을 어떻게 왜곡해도 여기는 아내의 집!
소유자가 나가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나가! 지・금・당・자・앙!」
하고 고함치니까 왜일까 분노하고 있던 동서형님 아버지가
코타츠 타고 넘어서 때리려 해댔다ㅋㅋㅋ
코타츠가 사이에 있기 때문에 거의 위력 없고 고양이 펀치 처럼 되버려서 남편 반쯤 웃음 ㅋㅋㅋ
거기에 더욱 분노한 동서형님 아버지가 날뛰기 시작했기 때문에 순경을 불러왔어 ㅋ
흔히 있는 전개라서 미안해요 ㅋㅋㅋ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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