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무명씨@오픈 2014/10/05(일)17:05:46 ID:dYYoLtEu7
나는 반항기라는 것이 없고, 계속 부모님이 말하는 대로 자라왔다.
3살 아래 여동생이 있었지만, 여동생은 성적우수한 미인.
그에 비해서 나는 사회성은 있어서 친구가 많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아주 평범했다.
옛날부터 여동생과 비교받았만, 자매사이는 양호.
자주 둘이서 놀러가거나 하고 있었다.
사회인 1년째. 나는 보육사가 되었다.
그러나 이 직장은 직원 사이의 인간관계가 최악이라, 나는 괴롭힘 대상이 되었다.
정말 무서운 험담이나 제작물 파괴적 같은 것도, 도저히 전부 쓸 수 없지만 매일 매일 당했다.
원장은 아무 쓸모도 없다. 나는 156cm/52킬로 → 156cm/41킬로까지 감소.
부모님은 「그 정도는 사회인 세계에서는 당연. 빨리 출근해라」고 차서 내보냈다.
나는 원 앞에서 구토하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담당하던 아이의 보호자 분에게 구출되었다.
나는 1년차 이기도 하므로, 서투른 보육에 클레임 받기도 했지만,
나의 변화에 따라서 보호자 분들이 일치단결해서 원장에게 항의해 주었다.
나의 할머니의 여동생 일가도 함께 소송을 일으켜서, 결국 80만 정도의 위자료를 받고 퇴직.
보호자 분들에게 할 수 있을 만큼 답례를 하고, 나는 보육원을 떠났다.
덧붙여서 이 보육원은 지금도 확실히 경영하고 있다.
할머니의 여동생 일가에는 계속 보은을 계속하고 있다.
퇴직후, 나를 할머니의 여동생 일가에 살게 해주고,
내가 정양할 환경과, 다음의 취직처 서포트까지 해주셨다.
여동생도 부모님에게 짜증이 나서, 친가를 나와서서 나와 함께 조모의 여동생 일가에 신세를 졌다.
나와 여동생이 돈을 모아서, 신축 단독주택을 선물.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할머니의 여동생은 100살을 앞두고 돌아가셔 버려서,
일년도 살게 해드릴 수 없었다.
지금은 할머니 여동생의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477: 무명씨@오픈 2014/10/05(일)17:12:19 ID:DlfgPjqQD
>나와 여동생이 돈을 모아서, 신축 단독주택을 선물.
굉장해!얼마나 벌었어!
478: 무명씨@오픈 2014/10/05(일)17:23:11 ID:p9QfZScb8
우리쪽(치바 한가운데 쯤)이라면 세워서 파는 단독주택은 1500만 정도니까
그런 거라면 두 명이서 벌어서 할 수 있지?
479: 무명씨@오픈 2014/10/05(일)17:57:32 ID:Bj8xoptLD
>>476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사회성이 있어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점이라든가 인간성이 이해받았던 것이 아닐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0252925/
2015년 2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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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집단괴롭힘
【2ch 막장】사회인이 되고 보육사가 되었지만, 직장의 인간관계가 최악. 괴롭힘을 당해서 체중이 10킬로 이상 감소했다. 보육원 앞에서 토하다가 담당하던 아이의 보호자 분이 구출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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