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월요일

【2ch 막장】법학부 세미나에서 범죄자 인권이 테마가 되었다. 그 세미나에서 한 발언으로 친구를 거의 다 잃어버렸다.

790: 무명씨@오픈 2015/01/31(토)08:51:31 ID:llw

세미나에서 한 발언으로 친구를 거의 다 잃어버린 일

법학부의 세미나에서 어느 날 범죄자의 인권이 테마가 되었다.
나는 친척으로 보호사(保護司)나 보호관찰관(保護観察官)이 있기도 해서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도록」
이라고 배워왔다.

하지만 세미나에서 나 이외의 학생의 의견은 모두
「범죄자에게 인권은 없다」
라는 무서운 것.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면 인간은 궁지에 몰려서 자포자기하게 되고
다시 죄를 범해 버린다고 말해도 이해하는 사람은 제로.
다른 학생은
「사회복귀가 어려우니까 더욱 억제력이 된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도 괴로운 시대인데 왜 나쁜 사람을 도울 필요가 있는 것인가」
라고 하는 의견이었다.
교수는 어떤가 하면 평소 발언하지 않는 학생들이 언쟁하는 모습을 보고 만족하여 기뻐하고 있음.

그 다음은
「가족 가운데 범죄자라도 있는 건가」
인권쟁이
라는 말까지 듣는 상황.
졸업할 때까지 상당히 괴로워 했다.

이래뵈도 일단 사립 법학부 가운데서는 가장 힘든 클래스의 대학.
그러니까 세미나하던 사람들은 모두 우량기업에 취직했다.
머리의 좋은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사회에 여유가 없는 걸지도 모른다.
덧붙여서 잊혀질 권리도 나 이외 반대였다.
염상일으킨 인간을 넷에서 평생 드러내보이는 것이 본보기로서 억제력이 된다」
정말로 무서웠어요.





793: 무명씨@오픈 2015/01/31(토)10:09:23 ID:O0j

>>790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범죄 범하면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이놈들…
때려도 좋은 인간을 집단으로 때리는 심리가 무섭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8642426/


{
"도적에게 인권 따윈 없다!" - 리나 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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