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월요일

【2ch 막장】아이를 니글렉트 하는 이혼녀 싱글마더 친구, 어느날 그 친구의 아이가 영양실조로 쓰러져 있었다. 전 남편 집안과 친구의 친정에 알리고, 아동상담소에 통보했다.

420: 1/2 2015/01/31(토)10:12:41 ID:zib

소꿉친구 A는 이혼 1회.
결혼하고 출산했을 때는 아이 바보였는데
이혼하고 나서는 니글렉트가 되었다.
거의 매일 파칭코,
주말은 미팅이나 LINE으로 알게 되었다는 남성과 놀고 있었다.








외출할 때마다, 아이는 나에게 맡겨놓고, 심야에
「미안해요~」
하며 돌아온다.
「○○(A의 아이)가 불쌍해요!」
하고 화내도
「그치마안~ ……운운」
하면서 아이 일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일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A가 일을 시작해서 아파트를 빌려서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는 친정에 맡길 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함께 살거라고 말한다.
처음은
「아—, 일하러 가기 전에 맡기는 걸까」
라고 생각했다.





421: 2/2 2015/01/31(토)10:35:30 ID:zib

아파트라고 말해도 셋집같은 느낌이던데.

그러나, 나쁜 예감이 들어서 어느 날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A의 아파트를 보러 갔다.
거기에서는 A의 아이가 리빙에서 쓰러져 있었다.
황급하게 구급차를 불러서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영양실조였다.
어머니입니까 라고 물어보길래,
자신은 친구로서 찾아가보니까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더니 경악했다.
A에게 전화하자 마자 병원에 왔지만 「어째서 입원한 거니! 돈 없어!」하며
아이를 걱정하는 모습은 없고, 아이를 야단치고 있었다.
아이는 무서워하고 있어서 이젠 친구로 있는 것이 한계였다.

복수하기로 결의했다.
일단, A의 전남편의 친가에 가서, A에 대한걸 전부 이야기했다.
(이혼할 때, 짐정리하는걸 도우러 갔기 때문에 장소를 기억하고 있다)
A의 친정에도 가서 심야까지 맡겼다는 것 등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아동상담소에 A에 대한걸 이야기했다.
다른 사람도 통보했던 듯 해서, A의 아이는 보호받았다.

A는 전남편 등으로부터 비난,
아이가 아동상담소에 보내진 걸로 쇼크를 받아, 정신병에 걸렸다.

덧붙여서 연은 끊었다.
시간이 있을 때 아동상담소를 방문했는데
A의 아이는 건강하게 놀고 있어서 마음은 놓았어.





本当にやった復讐 2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