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5: 무명씨@오픈 2015/02/09(월)23:05:41 ID:DZo
사귀고 있었던 사람을 찻다.
사귀기 전에, 사소한 일로
「너 같은 인간은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들었다.
왠지 까닭없이 분해져서, 그때부터 헌신적으로 애썻다.
말하는 것 행하는 것 전부 상대가 좋아할 수 있도록 행동해 왔다.
크리스마스에는 내가 좋아하는 호텔의 좋은 방에서 프로포즈 받았다.
명확하게 대답을 하면 장래에 귀찮으니까, 연하의 애인이라는 입장으로 얼버무렸다.
그저께 계략을 이야기했다.
믿을 수 없다는 모습이었다.
어제, 상대는 세면실에서 웅크리고 앉아 흐느껴 울고 있었다.
왠지 싸늘한 웃음도 나왔지만, 그냥 허무하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5927686/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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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너 같은 인간은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그 남자와 사귀었다. 그리고 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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