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06/12/07(목) 10:16:25 ID:TZFFCmtu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을 때, 우리 부지에도 마음대로 차를 세워놓는 바보가 있었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은 있었다
사유지입니다 라는 벽보도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전에 주간 스토리 랜드? 에서 본 소재를 사용해서
「자유롭게 때려 주세요」라는 벽보와 못박힌 방망이(만들었다)를 놔뒀다
보기 좋게 다음날부터 차가 없어져서 가족이 다 같이 폭소했다
※) 주간 스토리 랜드(週間ストーリーランド) :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청자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집하여 애니메이션화하여 방송하는 내용.
91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06/12/07(목) 10:54:49 ID:K+bZEetd
>>916
이것은 유머가 있고 좋은 GJ.
거기서 무단주차 된 차가 지나는 사람에게 두드려 맞아도
책임 같은건 발생하지 않는 거야?
91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06/12/07(목) 10:59:08 ID:Zp9SXxfA
>>917
기물파손 방조라든가 되는거 아냐?
92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06/12/07(목) 11:44:47 ID:7u1C2FTQ
>>916
못박힌 방망이(만들었다)가 묘하게 웃겨버렸다 ㅋㅋㅋ
9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06/12/07(목) 12:06:28 ID:0e4KWhk9
못박힌 방망이 「를」 때리라는 거겠지?
방망이로 때리라고는 써있지 않아 ㅋ
더욱이 그걸로 차를 때리라고도 써있지 않아 ㅋ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
2015년 2월 7일 토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웃기는 이야기 >
소재:주차문제
【2ch 막장】우리집 부지에 마음대로 차를 세워놓는 바보가 있었다. 사유지 입니다 라고 알리는 벽보도 소용이 없었으므로….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