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무명씨@오픈 2014/11/09(일)18:40:03 ID:ZP1kDqjWD
남편(당시는 약혼자)이 어느 사회인 써클에 들어가 있었던 무렵의 일.
써클 멤버였던 남성(20대 후반)이 애인을 갖고 싶다고 말하므로
남편이 간사가 되어 미팅을 열게 되어,
그 남성 A와, 남편의 동료 B코가 번호 교환→사귀게 되었다.
반년 정도 지나서, A가 실은 기혼자이며 단신부임해 있었을 뿐이라고 판명되었다.
A는 왠지 「미팅에서 알게 되었다. B코도 미팅의 간사(그이)도
내가 기혼자라고 알고 있으면서 사귀고, 세팅 했다」고 부인에게 이야기했다.
아마 부인의 분노를 자신으로부터 B코와 남편에게 돌리려 했던 거겠지.
목적은 성공, A와 부인은 변호사를 고용해 B코를 규탄하고,
남편도 민사로 고소한다고 말해 왔다.
A는 남편에게 「불륜방조죄로 고소한다」고 말했다.
그런 법률은 없으니까 최종적으로 흐지부지하게 되었지만,
오랫동안 「고소한다, 고소한다」라고 전화로 끈질기게 당했다.
지금 생각하면 A 쪽이 오히려 협박이었다고 생각한다.
B코 쪽은 더욱 큰 일이라,
기혼자라고 몰랐다고 증명할 때까지 긴 시간이 걸려,
부모나 직장도 얽혀서 대난투가 되어 버렸다.
A는 왠지 일관하여 피해자인 척 하면서 B코와 남편을 비난하고,
부인은 도중부터 A가 말하는 대로 라고 해야 할까 조종당하는 것처럼 A에 따르고 있었다.
결국 남편도 B코도 고소하지 못하고 끝나고(당연하지만) A와 부인은 재구축함.
그러나 B코가 불륜녀 불륜녀라고 직장에서 소란을 피웠기 때문에 회사에 있기 어렵게 되서 퇴직.
남편도 바늘방석이라, 책임감 느껴서 이동소원을 내서 수리되었다.
어떻게 생각해도 A가 제일 나쁘지만
이쪽은 불똥을 떼는데 필사적인 일방적인 방어전이라 저 쪽을 꾸짖을 틈도 없었다.
A는 사이코패스인가?라고 할 정도로 주위를 아군으로 삼는데 뛰어난 사람이었다.
저 쪽에서 「이 정도로 용서해준다」는 식으로 창을 거두었으므로,
여기는 허둥지둥 도망치고, 남편도 B코도 「더이상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울며 잠들었다.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그렇게 큰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306: 무명씨@오픈 2014/11/09(일)18:48:35 ID:bePnGxmWO
입증 책임은 원고인 A아내에게 있어
즉 B코는 A가 기혼자라고 알고 있었다는 증명을 A아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남편과 B코가 몰랐다는 증명은 상대가 알고 있었다고 입증할 수 없는 시점에서 할 수 있다
남편과 B코는 특히 B코는 반대로 A를 정조권의 침해로
A아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했었어
A남의 직장에 관계자를 데리고 들어가서 소란을 피우는 정도라도 하면 좋았던 거 아냐?
307: 무명씨@오픈 2014/11/09(일)18:54:11 ID:FlykP6qlj
그렇게 소동이 됐는데 변호사 쓰지 않았어?
308: 무명씨@오픈 2014/11/09(일)19:18:12 ID:vZgnoxyHT
305를 꾸짖어도 어쩔 수 없겠지
고소 당할 듯한 본인이 아니었고,
게다가 당시는 아내 조차 아니었으니까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36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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