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반나체족, 방에서는 팬티 한장으로 지내고 있다. 어느날 밤,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면서 느긋하게 있다보니, 밖에서 여성의 비명이 들렸다.

36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20(금) 23:41:41. 37 ID:0oi3RnT3.net

수라장 스레로 갈까 헤맸지만 이쪽으로

일단 전제로서 나는 반나체족, 방에서는 팬티 한장 ♂
어느날 밤,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면서 느긋하게 있으니까
밖에서 여성의 짧은 비명(히익 같은)
무슨 일이지!? 하고 밖을 보니까
허리에 힘이 빠졌는지 주저 앉아 있는 아가씨와
전라 코트로 당장이라도 덮치려고 하는 아저씨









이건 위험한 놈이야, 라고 생각해서
「어이 임마!」하고 소리치면서 뛰처나가니까 아저씨 도망갔다
그리고 아가씨에게 손을 빌려 주면서 「괜찮습니까?」라고 말했지만
아가씨의 반응은 「고맙습니, , , 히이잇이이이이이이이!?」
너무 순간적이라 팬티 한장인 채였다orz

그리고 그리고 나서 달려온 놈들에게 붙잡히거나 경찰에 연행당하거나





370: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20(금) 23:48:29. 87 ID:0oi3RnT3.net

아차, 송신
계속

아가씨가 감싸 주거나 하거나 여러가지 있었지만
순간적이었다곤 해도 팬티 한장으로 밖에 뛰쳐나간 끝에
「괜찮습니까? (키릭」은 한 것이 너무 부끄러워서 죽겠다





☆★恥ずかしくて死ぬかと思った体験 56度目★★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38585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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