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독신으로 요리가 취미인 나를 비웃는 새언니, 「혼자 호화로운 요리 만들어서 혼자 먹다니. 허무해. 나는 많은 가족을 위해 요리를 내놓는 어머니이고 싶어요~」그래서 소원대로 됐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외할머니가 쓰러져 어머니가 붙어서 개호하고 가족들이 돕게 되었는데, 숙모가 어머니를 비난했다.「남자에게 이런 일 시키다니!!」「마음만 받고 시키지 않는 것이 보통」그러다 소원대로 됐다.

210: 무명씨@오픈 2015/02/23(월)14:39:22 ID:MDE
나는 독신으로 혼자 사는데 요리가 취미.
친가에 돌아갔을 때나 친척이 왔을 때 같을 때는 대접해보는데, 어릴 때부터의 취미이므로 주위는 장점으로서 봐주고 있다.

그러나 새언니는 언제나
「혼자 호화로운 요리 만들어서 혼자 먹다니ㅋ
너무 허무해ㅋ
요리가 아무리 맛있어도 허무함이 늘어날 뿐ㅋ
나는 많은 가족을 위해 요리를 계속 내놓는 어머니이고 싶어요~
혼자서는 아니예요ㅋㅋ」
하고 나를 비웃어 댔다.





그것을 우리 독친이 흘려들을 리가 없었다.
「그래요! 요리는 여럿을 위해 만들지 않으면! 며느리야 같이 살자, 다함께 식사하자!」

독친이라고 해도 길러준 은혜는 있고 즐거운 추억도 있다.
(지금부터 개호가 필요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독신으로 딸인 내가 하게 될까…)
하고 곤란했었기 때문에 나룻터에 배가 온 격으로,
「새언니, 잘됐지 않습니까!
나는 아마 평생 독신이고 평생 혼자 식탁이에요~.
우리집에 오면, 부모님과 할아버지와 숙모(니트)와 또 새언니 일가로 9인분 식탁이에요!
북적거려서 부럽다. 역시 새언니」
하고 독친원호했다.

오빠는 양손을 들며 찬성했고 오빠 아이도 집이 커지니까 찬성.
새언니는 여러 사람 앞에서 실컷,
「독신은 불쌍한 패배자! 가족 정의! 사이좋은 가족인 우리들 대승리!」
라고 해오던 사람이므로 뒤로 못물러남.

희망 하던 그대로 대가족이 되었다.

끔찍하기 힘든 듯 하여, 도와달라든가 이쪽에서 요리를 만들라든가 이것저것 나에게 헬프 요청하지만, 전부
「새언니가 말하던 이상의 환경이 아닙니까~
툇마루가 있는 집에서 증조할아버지 까지 있는 생활!
실력 발휘할 기회예요!」
하고 무시하고 있다
으악 으악 불평 해대고 있는데
「에?바라고 있었지요??
대가족 생활.」
로 종료.


강렬하게 자기중심적이고 아이를 완전지배하에 두고 관리하는 독친 아래에서 무럭무럭 성장한 에너미 남인 오빠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겠지.
나는 지금의 그이와 머지않아 결혼하고 현외로 이사한다.
안녀엉.
일 년에 몇번은 도우러 갈게요.
대가족 만세 해주세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360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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