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화요일

【2ch 막장】사고로 입원하게 되었을 때, 5년간 사귀고 결혼을 생각하던 애인에게 은행 카드를 맡기고 집세 등의 지불을 부탁했다. 하지만 애인은 연락을 끊고 사라졌으며, 몇달뒤 은행 잔고에는 16엔 뿐이었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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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고로 입원하게 되었을 때, 5년간 사귀고 결혼을 생각하던 애인에게 은행 카드를 맡기고 집세 등의 지불을 부탁했다. 하지만 애인은 연락을 끊고 사라졌으며, 몇달뒤 은행 잔고에는 16엔 뿐이었다.

544: 219 2015/02/28(토)12:48:08 ID:3Gv
5년간 사귀던 애인에게 배신당했다는 이야기를 마토메 사이트에서 읽었지만, 복수한 이야기를 쓰라고 말하는 코멘트가 많았으니까.
다시 읽었지만은 너무 생략해서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쓰게 해줘, 한가하고.

오토바이(나는 직진)로 좌회전 하는 트럭에 말려 들어가서, 경추와 양 다리 골절로 입원했을 때 일이었다.
제5경추 골절로 플레이트 고정과 양 다리의 볼트 고정하고, 수술 뒤에는 사지마비에 더해서 인공호흡기도 달았었기 때문에 재기불능이라고 생각했겠지.
사귀자 마자 동거했기 때문에 카드류를 넣어 두는 장소는 알고 있었다.
비밀번호는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지불은 내가 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서 바보 누님이 가르쳐줬던...것 같다.
보험이나 배상금이 나올 때까지의 치료비든지 집세든지 이체하게 하고, 바보 누님에게 심부름을 부탁했지만.

음식점 경영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경트럭 포장마차의 점주이며 아르바이트 2인으로 했었으니까, 조금 폼 잡은 거였다.
그 아르바이트와 애인이 사귀고 있었어, 사고 뒤이고 서로 상대가 유혹했다고 말했지만, 아무래도 좋아.
방과 가게를 털었던 것은, 나의 방에서 저런 일 이런 일 자기 마음대로 하고 차에 숨겨두었던 통장 인감 노리고 털어대버렸던 것이다, 얼마 안되는 귀중품도 팔아버렸어....

포장마차 장소로 목 좋은 곳을 잡으려고 한다면, 자릿세라는게 발생하지.
아는 사람이라는 것은 그 관련자인데, 상상에 맡길게.
녀석들의 부모에게 변상이나 위자료 지불하게 시키고, 녀석들의 처리도 아는 사람에게 부탁했다.
경찰에 가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마음대로 복수하고 싶었어.
그래서 친구가 정이 떨어졌다고 했지만 범죄는 범하지 않았으니까 안심해라.

자세한 것은 용서해줘, 1시부터 재활훈련이니까 이제 준비할게.
읽어줘서 고맙구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24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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