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제노그라 SS】하루카 「나, 아메리칸 핫도그를 좋아했던 느낌이 든다」



1:◆.xKc9zwqNY:2014/05/28(수) 23:56:01. 80 ID:LyU2L1xw0
하루카 「게다가 오프닝에서 밖에 넘어지는 묘사가 없었던 느낌도 든다」

히비키 「갑자기 무슨 말해?」

미키 「이유를 모르는 거야」

타카네 「면묘한……」



2:◆.xKc9zwqNY:2014/05/28(수) 23:56:37. 02 ID:LyU2L1xw0



치하야 「그러고보면, 나는 거유였던 느낌이 들어요」

히비키 「그것은 무리가 있지……」출렁

미키 「치하야 씨, 현실을 보는 거야」출렁출렁

타카네 「꿈은 자면서 꾸는 거예요」풍성

치하야 「큿」납짝




3:◆.xKc9zwqNY:2014/05/28(수) 23:57:20. 80 ID:LyU2L1xw0



야요이 「그러고보면 나는 하루카 씨……으응, 하루카와 동갑이었던 느낌이 들지도! 오늘밤 야요야요—!」

하루카 「야요이 쨩!」

히비키 「야요이, 정신차려! 하루카와 동갑인 것은 자신과 치하야다조!」

치하야 「아니, 나는 이렇게 보여도 상당한 고령인 느낌이 들어요」

미키 「치하야 씨 조금 입다물었으면 좋은거야」

타카네 「하루카, 당신은 평소 야요이를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을 겁니다. 호칭을 잘못하면, 주위 사람이 화내요」



4:◆.xKc9zwqNY:2014/05/28(수) 23:57:51. 07 ID:LyU2L1xw0



마코토 「그러고보면, 나는 게를 좋아했던 느낌이 든다」

히비키 「게라면 자신도 정말 좋아해사—!」

마코토 「좌우명은 매끈매끈만쥬게(スベスベマンジュウガニ)」

미키 「아, 마코토 군도 안될 것 같아」


5:◆.xKc9zwqNY:2014/05/28(수) 23:58:18. 98 ID:LyU2L1xw0

스베스베만쥬우가니
スベスベマンジュウガニ

타카네 「매끈매끈만쥬게……만쥬우이기도 하고 게이기도 하다는 것은, 어떤한 맛일까요……」주르륵

히비키 「타카네, 매끈매끈만쥬게는 독이 있으니까 먹을 수 없다조」

타카네 「면묘한……」



6:◆.xKc9zwqNY:2014/05/28(수) 23:58:48. 06 ID:LyU2L1xw0



이오리 「그러고보면, 나는 바퀴벌레 코스프레를 했던 느낌이 들어」

미키 「마빡이의 것은 뭐랄까 이젠 코멘트 조차 할 수 없는 거야」

야요이 「이 마빡 선샤인!」

 「「「마빡 선샤인!?」」」




7:◆.xKc9zwqNY:2014/05/28(수) 23:59:13. 90 ID:LyU2L1xw0



유키호 「그러고보면, 나는 스파이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아」

히비키 「유키호, 망상 너무하면 피요코 같이 되버린다조」

유키호 「zzz」

미키 「잠든거야」

타카네 「마치 미키 같네요」

유키호 「금발모충과 같은 취급 하지 말아줘……」zzz

히비키 「독설!?」




8:◆.xKc9zwqNY:2014/05/28(수) 23:59:56. 05 ID:LyU2L1xw0



아미 「그러고보면, 아미는 천재였던 느낌이 든다」



리츠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선배……」

아미 「정말, 선배는 그만해 주세요」

히비키 「오늘 제일의 츳코미할 데구나」

미키 「히비키는 별로 남의 말 할 수 없지만서도」

타카네 「완벽과 천재, 확실히 별로 다르지 않네요」



9:◆.xKc9zwqNY:2014/05/29(목) 00:00:21. 37 ID:iHNCU9s30



마미 「마미는 나갈 차례가 거의 없었던 느낌이 든다」울적

히비키 「아, 있어! 있으니까 그렇게 침울해하지마—!」

미키 「괜찮아, 2차 창작에서는 거의 다 마미 쪽이 잘나가는 거야」

타카네 「2차 창작, 면묘한……」



10:◆.xKc9zwqNY:2014/05/29(목) 00:00:55. 23 ID:iHNCU9s30



아즈사 「그러고보면, 나는 치하야 쨩의 언니였던 느낌이 들어요~」

 「「「……」」」

아즈사 「아, 아라~?」

히비키 「아—, 그건 좀 이해할만 할지도」

미키 「확실히, 일부 이외는 상당히 닮은 거야」

타카네 「참으로, 진짜 자매같습니다」

아즈사 「나만 반응이 다른 것은 섭섭해요……」

 「「「그런 말을 들어도……」」」



11:◆.xKc9zwqNY:2014/05/29(목) 00:01:26. 15 ID:iHNCU9s30
……
……

히비키 「그런데?」

미키 「어째서 갑자기」

타카네 「이러한 말을?」

하루카 「응, 어째서냐고 말해도,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고 밖에……」

치하야 「그렇네. 나도 그런 느낌이예요」

 이외 「응응」



13:◆.xKc9zwqNY:2014/05/29(목) 00:01:54. 75 ID:iHNCU9s30
히비키 「뭐가 뭔지……」

미키 「전혀 모르는 거야」

타카네 「실로, 이상한 일도 있네요」

히비키 「자신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조」

미키 「미키도 전혀 인거야」

타카네 「모두와의 간격이 느껴지네요……」



14:◆.xKc9zwqNY:2014/05/29(목) 00:04:00. 99 ID:iHNCU9s30
하루카(안돼……모두의 마음이 뿔뿔이 흩어져서)

하루카 「이럴 때는 노래하자!」

치하야 「그렇네. 우리들, 아이돌인걸」

히비키 「응, 자신들의 유대가 가득한 그 곡」

미키 「다 함께 노래하는 거야!」

타카네 「자아, 노래합시다!」



15:◆.xKc9zwqNY:2014/05/29(목) 00:04:54. 33 ID:iHNCU9s30
 「「「R「미열S.O.S!」에!?」」」




END


元スレ
春香「私、アメリカンドッグが好きだった気がする」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01288961/
http://blog.livedoor.jp/ssweaver/archives/39093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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