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일 월요일

【2ch 막장】몇 년 전에 이혼한 오빠 전처가, 이혼할 때는 아이(딸) 필요없다고 말했는데 작년 연말에 역시 필요하다고 돌려달라고 한다.

3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06(금) 12:37:37. 85 ID:hZF2vr47.net

몇 년 전에 이혼한 오빠 전처가,
이혼할 때는 아이(딸) 필요없다고 말했는데
작년 연말에 역시 필요하다고 말해온 것。。







전처는 이미 재혼하고 있지만, 보육원에 가끔 정찰하러 오고 있는 것 같다.
이유는, 역시 아이는 모친과 있는 것이 제일이니까. 라지만
이제와서 잘도 「양육비」라든가 「모친이 제일」이라고 말할수 있구나 해서 쇼크받았다.
또 나에게 있어서는 조카딸이 전처에게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39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06(금) 13:31:15. 75 ID:nriKonPR.net

>>389
계부에게 학대당하거나 살해당하거나 하는 일 있으니까
절대로 넘겨주면 안돼!





39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06(금) 14:11:59. 80 ID:i0jAXNdG.net

>>389
이혼한 이유를 모르지만, 면회는 시키지 않았던 것일까.
전처는 오빠에게는 보육원에 보러 가는 것을 거절당하지 않았어?
상당히 무서운 상황이라고 생각하므로
보육원에는 반드시 사정을 이야기해 두는게 좋아요. 데려가는 일이 있음.
아이는 모친이 모르는 남자와 갑자기 나타나만 굉장히 혼란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39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06(금) 14:40:53. 74 ID:hZF2vr47.net

>>389입니다
오빠는 몇 년전에 직장에서 상처를 입고 그 사이에 전처가 바람→이혼.
큰 부상이라 재활훈련도 오래해서, 「외로웠다」고 전처는 말했었다.

만담가 이치카와 에비조우(市川海老蔵,11대째)


오빠는 지금은 직장 복귀했고, 집에서는 조부모, 근처에는 간호사인 숙모도 있다.
질녀는, 자라는에 따라 에비조우의 딸() 같은 수준으로 귀여워졌고….
당시, 전처는 친권&면회도 필요없다고 약속하고 변호사 붙여서 서약해놓고 있다.
그렇지만, 재혼 상대도 자신이 아이를 만들 수 없는 탓인지
「꼭 (조카딸)쨩을 우리 딸로!」
하고 내켜하것 같아……오빠는 또 변호사에 연락해서 여러가지 방책을 취하고 있는데
오빠는 아직 정기적으로 통원하고 있는 몸이므로 거기를 찔린다면 걱정이 된다….
뭐라고 말할까 전처의 아이는 재혼 상대가 보기에는 타인인데





          
400: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06(금) 14:47:54. 93 ID:ie4aBaI1.net

전처 부부는 아이의 마음 같은걸 조금도 모르는구나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25度目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2227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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