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일 월요일

【2ch 신데마스 SS】미쿠 「미쿠들도 데뷔 시켜라냐!」 사원 「오. 벌써 그런 계절인가」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22:00. 95 ID:Js7ceTF60

미쿠 「미쿠들도 데뷔하고 싶다냐아!」

리카 「나도 데뷔하고 싶어!」

안즈 「우리들의 정의를 위하여~!」





사원 A(이하, A) 「또 하고 있구나~. 올해는 저 고양이귀인가. 이름 모르지만」

사원 B(이하, B) 「마에카와 미쿠 씨네요.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A 「아—. 그 프로젝트인가. 함께 있는 것은 죠가사키 미카의 여동생인가」

A 「하하하. 역시 자매다. 하는거 시키는거 닮았구나아」

B 「에? 저, 이야기를 따라갈 수 없겠는데요」

A 「오오. 그런가. 그러고 보면, 너는 이것 보는 것 처음이었구나」

B 「처음도 무엇도 올해 막 입사했고」

A 「매년, 이 계절이 되면 아이돌 가운데 누군가가 프로듀서나 사회에 대한 불만을 저렇게 해소하고 있어」




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28:05. 72 ID:Js7ceTF60

A 「이 계절에 많을 뿐이고, 별로 한정이란게 아니지만」

B 「아아. 그러니까 모두 냉정하네요」

A 「뭐어, 올해는 귀여운 레벨이야. 전에는 더욱 굉장했으니까」

B 「저, 전에는 누가 했습니까?」

A 「무카이 타쿠미, 미후네 미유, 유우키 하루 3명이었다」

B 「굉장한 듯 굉장하지 않은 듯…. 무섭게 짐작이 되지 않는 조합이네요」

A 「뭐어, 점거의 경위를 알면 납득할거야. 저것은……연말이었던가」



3: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30:58. 67 ID:Js7ceTF60

연말 346 카페

타쿠미 「여기는 우리들이 점거했다!」

미유 「에, 에-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 불쌍한 토끼의 실제 연령을 넷에 폭로해 주겠어. 그헤헤』」대사카드

나나 「에!? 나나는 인질입니까!?」

하루 「미안하군. 우리들도 진심이야」


타쿠미P 「어이! 타쿠미! 이것은 무슨 짓이야!」

타쿠미 「무엇도 이것도 아냐! 우리들은 이제 인내심이 한계야!」


미유P 「미후네 씨! 제발 침착하게 앉아서 이야기 합시다!」

미유 「침착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실컷 무시한 것은 어디의 누구입니까!」


하루P 「하루! 축구의 관전 티켓 가져 왔어!」

하루 「그런거에 낚일거라고 생각하지마아!」



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32:27. 86 ID:Js7ceTF60

사원 「오. 올해는 사납구나아」

OL 「유리창 몇개 깨질까요?」

과장 「깨지는 전제로 말하지 말아줘어」

사원 「일단은, 나는 타쿠밍과 미우씨. 어느 쪽의 가슴을 부비면 좋습니까?」

OL 「하루칭이 너무 귀여우니까, prpr 해도 괜찮습니까?」

과장 「자네들은 자중해 주세요」



5: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33:25. 04 ID:Js7ceTF60

타쿠미P 「도대체, 무엇이 불만이야!?」

미유P 「그래요! 일도 순조롭고, 영화 출연도 정해지지 않았습니까!?」

하루P 「요전에도 기쁜 듯이 일하고 있지 않았니」


타쿠미 「그런 짓을 해놓고서, 우리들에게 불만이 없다고 생각했든 거야!」

미유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견딜 수 없습니다!」

하루 「지금부터 쭉 저런게 계속 된다고 생각하면…」








「「「이제 부끄러운 의상은 그만둬(주세요)!」」」



6: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38:24. 50 ID:Js7ceTF60



타쿠미 「그야 밑바닥은 필요하다고, 처음은 결론 내리고 있었어! 하지만, 유명하게 된 지금도 “우・선・적・으로” 그런 일을 가져오는거 이상하지!」





하루 「나도 싫어! 게다가 축구 관련 일을 캔슬하고, 유원지의 바니걸 일을 가져왔다는 이야기 들었다!」





미유 「나도 이제 26입니다! 어머니나 친구와 일 이야기를 할 때마다 입을 다무는 나날에서 이제 벗어나고 싶습니다!」



P들 「「「그 건에 대해서는, 검토하겠습니다」」」

「「「언제나 검토“만”했잖아아아아아아아아!」」」



7: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40:23. 59 ID:Js7ceTF60

P들 「지금이다. 해라」소근

아키 「돌입하겠습니다! 최루탄! 쏴라-앗!」



푸슈웅!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두콰아아아아아앙!

네놈!죽이려는거야!?

좋은아이돌은,죽은아이돌뿐입니다!

어이!잠깐기다려!

이야기를들어주세요!

부, 부탁해!야마토언니!

<……

<소근소근

<꼬물꼬물





P들 「어라?」







아키 「좀 더 밀리터리 일을 내놓는 겁니다!」우물우물


「「「레이션에 회유당해버렸다—!!」」」



8: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41:27. 35 ID:Js7ceTF60

아키P 「아키! 이건 무슨 짓이냐! 너어! 상관 명령에 거역할 생각이냐!?」

아키 「나는 당신을 상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쿠데타입니다!」


아키 「전원! 준비—!」

타쿠미미유하루 철컹

아키P 「그, 그만해! 비무장인 사람에게 총구를 겨누는 것은 매너 위반이다!」

아키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렇겠지요. 발사는 최종 수단으로 하는 것입니다」

P들 「「「「「훗」」」」

아키 「발사는 최종이라고 말했지요. 지금이 그 최종입니다!」

P들 「「「「엑?」」」」

아키 「사-격-! 시작!」



9: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43:47. 06 ID:Js7ceTF60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타쿠미 P 「아파! 이거 상당히 아프다!」

미유P 「미유 씨! BB탄이라도 상당히 아파요!」

하루P 「아파아파! 아! 거기 델리케이트 존! 그만해! 아아아아ー악!!!」

아키P 「메디익!! 메디익!!」



10분후



P들 「「「「죄송했습니다. 향후는 아이돌 퍼스낼러티를 존중하여, 거기에 적합한 일을 가져오기를 여기 맹세합니다」」」」도게자-



A 「——라는 느낌이었다」

B 「괴, 굉장하네요……」

A 「미유P와 하루P, 또 아키P는 개선됐지만, 타쿠미P는 질리지 않고 정월에 노출도의 높은 양 의상의 일을 가져 와서 말이야. 오토바이의 뒤에 묶여서, 시내 조리돌림 형을 당했다」

B 「우와아……. 아이돌이 굉장한 것인지 P가 굉장한 것인지……」



10: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44:31. 69 ID:Js7ceTF60

A 「그 밖에도 많이 있었어」



카에데 『사무소에서 술을 마실 수 없는 것은 이상하다!』



쇼코 『청소로 구제당한 친구의 원수―! 햣하ー! 이 카페를 버섯밭으로 만들어주겠다아!!』



노리코 『카페의 메뉴에 도너츠가 없는 것은 이상합니다!』우물우물


미치루 『빵을 더욱 늘려 주세요!』우물우물



아츠미 『거기에 산이 있다면 오른다! 사람들은 그것을 명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여성의 산을 오르는 것은 어째서 안돼지!? 이 세계는 기만으로 가득 차 있다!』


B 「그, 그렇게 많이 있었습네요」



1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45:59. 83 ID:Js7ceTF60

타케우치P 「죄송합니다! 마에카와 씨, 죠가사키 씨, 다른 멤버 전원의 데뷔안은 이미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2탄, 제3탄으로서(이하생략)」

미쿠 「그러면 그렇다고, 말해줬으면 했다냐」




A 「오, 해결된 것 같다. 이번은 원만하게 끝나서 잘됐다」

B 「좋은이야기구나」



1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48:41. 14 ID:Js7ceTF60

그 날 밤 부장 회의


부장 C(음성:나카타 죠우지) 「이번 카페 점거는 3명. 주범은 마에카와 미쿠, 공범자로 죠가사키 리카, 후타바 안즈」

부장 D(음성:시바타 히데카츠) 「동기는…음, 『데뷔하고 싶다』인가. 훌륭하군」

부장 E(소리:타치키 후미히코) 「점거는 오후 2시, 점심 식사시도 간식시간도 아닌 딱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노렸는가. 솜씨가 좋은데. 도저히 초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부장 C 「아르바이트 아베 나나도 회유하여, 점거중에도 오더에는 대응하고 있다」

부장 D 「테이블의 배치도 이중의 바리게이트로 하여 용이하게 넘을 수 없게 만들었다. 바리게이트 간의 간격을 좁게 하여 1번째의 바리게이트와 2번째의 바리게이트의 사이에 돌파자의 동작을 봉하는 작전인가」

부장 E 「과정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끝이 허술한데」

이마니시 부장 「그러면, 이번 소동에 대해서, 채점을」

부장 C 「40점」

부장 D 「55점」

부장 E 「30점」

이마니시 부장 「이번은 아주 엄격한데요」

부장 C 「이래도 상당히 높이 매긴 생각이야」

부장 D 「아아. 그래도……」

부장 E 「대학투쟁을 살아 남은 아베 군에게는 좀 멀지」

이마니시 부장 「346 프로 창립 이래, 유일한 300점 만점이니까요. 좀처럼 없을 겁니다」

부장 C 「그럼, 다음은 누가 해줄까. 기대가 되서 어쩔 수 없는데」

부장 D 「경리부로서는, 더 이상 손실을 늘렸으면 하지 않습니다만」





HAHAHAHAHAHAHAHAHAHA!!






그 뒤, 아나스타샤가 아버지에게 배운 모스크바류거점 제압술을 써서, 3일간 세워 농성, 300점 만점을 얻은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14: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7(금) 16:52:54. 08 ID:Js7ceTF60

실은, 마지막 차분한 목소리의 부장 회의를 하고 싶었다.


과거작
키라리 「당신에게는 실망했습니다」 모바 P 「!?」
モバP「菜々さん!?菜々さんじゃないですか!」
P「ちくしょう!やられた!」
モバP「何ぃ!?盗撮だと!?」
ちひろ「プロデューサーさん。太りましたよね?」
武内P「新しい…宣伝企画、ですか」
大和亜季「出身地トークであります!」



転載元
みく「みく達もデビューさせるにゃ!」社員「お。もうそんな季節か」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25021720/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197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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