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근처에는 도둑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 있었다.
분뇨 피해에도 「그 정도 치우면 좋은 것뿐」이라고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밤 동안 그 사람 집 부지 내에 울타리 너머로 비둘기 먹이를 흩뿌려 두었다.
얼마동안 계속하니까 울타리나 지붕아래, 문 주변 부근도 비둘기 똥투성이가 되었지만
그 정도 쯤 치우면 좋은 것뿐이지요.
세탁물도 가끔 똥 피해를 받은 듯 하고, 요전에 간신히 「누군가가 먹이를 주고 있다?」고 깨달았는지
자치회에서 「최근 비둘기 똥 피해가 굉장한데 누군가 먹이를 주는거 아닙니까?」라고 발언했지만
다른 임원에게 「비둘기는 모릅니다만 고양이는 당신이네요」라는 말을 듣고 입을 다물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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