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 무명씨＠오픈 2015/03/24(화)23:43:12 ID:rJ9
페이크 있음.
고2 때, 같은 클래스의 남자와 사귀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상냥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엄청난 쓰레기.
점차 과도한 속박, 인격부정, 빌린 돈을 갚지 않음, 폭력 등.
최종적으로 휴대폰을 엿본 것이 계기로, 같은 클래스의 친구와의 바람기가 발각.
내가 버려지는 형태로.
헤어진 뒤, 왠지 “나의 바람기”로 헤어진 것이 되었다.
2명이 주위에 퍼트린 탓으로, 클래스에서는 바늘방석.
전 친구와는 동아리도 같았기 때문에, 소문은 동아리에도 퍼지고, 거기에서도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게 되었다.
덧붙여서 우리 고등학교는 대학 부속교이며, 졸업생 상당수 내부 진학한다.
나는 물론 내부 진학 희망.
소문이 원인이 되서 대학에서도 고립하면 견딜 수가 없다.
명예회복을 걸고 복수 개시.
내 휴대폰의 자동 전송 기능을 ON.
전송처는 소문을 좋아하는 클래스 메이트로 했다.
이 상태로, 전 남친과 전 친구에 대해서 일제 송신으로 바람기나 헛소문에 관해서 메일로 추궁한다.
전 남친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적외선 송신한 스티커 사진도 첨부.
잘못했다！
전 남친에게 할 생각인데 놈과 같은 성씨의 부원에게 보내 버렸다！
답신 내용은 이게 또 천박.
폭언, 사랑받는 자랑, 끝내는 그짓 하는 사진까지 보내버리더라.
결과, 2명의 본성이 드러나서 고립.
헛소문을 믿은 사람들은 사과해 주었다.
593: 무명씨＠오픈 2015/03/24(화)23:48:07 ID:rJ9
고3이 되고 나서 폭탄을 투하.
전 남친의 특기를 이용했다.
특기()란 버스 정기권 위조.
자주 유효기간을 고쳐 쓰고, 정기 갱신할 돈을 남겼다.
정기값는 부모에게 받고 있지만, 전부 용돈으로 삼아버린다.
내가
「그것 범죄야」
라고 말해도,
「재주가 서투르니 질투를ㅋ」
하면서 들을려고도 하지 않다.
그래서, 학교를 빼먹고, 아무도 없는 시간에 교실에 숨어들어서, 전 남친의 가방에서 정기권 케이스와 학생증을 빼냈다.
이것을
「위조 혐의가 있는 정기권을 찾아냈다. 학생증도 정기권 케이스에 들어있다」
라는 메모를 붙여서, 버스 회사에 우송.
최종적으로
전 남친은 퇴학.
전 친구는 “친구를 배반하고 계략에 빠뜨리는 못된년”으로서 고립당하고 퇴부. 내부 진학을 포기하고 외부의 대학을 희망했지만, 수험 실패.
그 뒤는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
모처럼 노력해서 고교 수험했는데, 그 노력은 물거품.
꼴좋다ㅋㅋㅋ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 정보를 찾아 보니 정기권 위조하다가 걸리면, 회사에서는 위조 예상 기간×정기권 할인 없는 정규요금×3배로 보상 받아낸다고 합니다.
적어도 버스요금 3년 분은 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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