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다리를 다쳐서 곤란에 처한 나를 단련해주겠다고 체육계인 옛 남자친구가 나를 괴롭혀댔다.
972: 무명씨@오픈 2015/03/01(일)10:16:09 ID:Tz2
>>958
늦은 레스이지만・・・
아주 비슷한 사고를 가진 옛 남자친구가 있었어.
다른 것은 나는 평범하게 건강했던 점과, 육체지상주의에게 진저리가 나서 헤어진 뒤에도 저질렀다는 점.
어느날 밤 우리집에 와서 억지로 차에 태우고 산에 방치했다.
「이것을 넘으면 너는 이제 괜찮아!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겠어!
내려오면 사랑을 나누자!」
같은 말을 소리치고 떠났다.
나는 체육복 차림.
영문을 모르는 채로 덜덜 떨면서 터벅터벅 내려가고 있으니까 반대 쪽에서 차가 우연히 지나갔고, 사정 이야기하니까 태워줘서 돌아갔다.
뒷좌석에 태워줬고 옛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는 부근에서는 엎드려서 지나갔다.
그 날은 친가로 돌아갔고 화가 난 아버지가 통보.
옛 남자친구도
「연인(아니야)이 돌아오지 않는다!」
고 통보.
경찰과 아버지에게 꽉꽉 혼나고 두 번 다시 접촉하지 않는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 뒤에도 몸이 약한 애인 만들어 비슷한 일을 저지르고, 그 때는 큰일이 되서 그 애인의 부친에게 혼이난 다음, 옛 남자친구의 부모까지 나와서 대학을 중퇴.
지금은 부모 아래에서 가업(일차 산업)을 돕고 있는 모양이지만, 육체 노동이 힘들다고 SNS에 여윈 사진을 올려놓고 있어서 웃었다.
지금까지 달아두었던 자랑스러운 근육은 무엇이었어.
헤어진 뒤에도 철저하게 식게 만든 남자였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33139/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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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한밤중에 남자친구가 나를 억지로 차에 태우고 가서 산에다 방치했다. 「이것을 넘으면 너는 이제 괜찮아!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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