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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돈 700만엔을 훔쳐서 여사원과 달아난 쓰레기 같은 아버지. 얼마 전에 병원에 입원했는데 치료비를 낼 수 없다는 연락이 왔는데 무시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426: 262 2015/03/04(수)06:22:26 ID:JqL
>>262를 쓴 사람입니다만, 간신히 결착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 앞에 신문 가지고 서있었다" 는 이야기를 썼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후 경찰에 연락을 했습니다만, 아들과 딸이 있다는 이유로 상대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뒤 어떻게 할까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다보니까, 근처에 사는 아줌마가 회람판과 함께 아버지를 데리고 집에 왔습니다.
아무래도, 현관 앞에서 새파랗게 되서 주저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부친의 친가에 연락해서 인수하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1주일 이상 걸렸습니다.
우리들이 있다는 이유로, 부친의 친가에서도 인수가 거부되고 있었습니다만.
나갔던 당초 아무 도움도 없이, 부친이 없는 동안 부친의 부모님이 연달아 죽었을 때 유산상속에서, 어떤 식으로 했는지는 모릅니다만 자기들 끼리만 나눈 것 같아서….
유류분 대신에 부친을 인수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매듭지어졌습니다.
뭐어 인류를 위해서라도 빨리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가지고 도망친 700만은 함께 도망친 여자가 가지고 도망치고, 경찰이 무서워서 돌아올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여자의 그 뒤는 모릅니다.
뭐어 벌을 받았겠지요.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3328963/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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