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다리를 다쳐서 곤란에 처한 나를 단련해주겠다고 체육계인 옛 남자친구가 나를 괴롭혀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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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무명씨@오픈 2015/02/26(목)22:34:20 ID:7DN
나는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악화되면 수술.
옛 남자친구는 체육계.

・일부러 나의 무릎에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리고, 내가 화내면
「너무 빈약(웃음)! 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단련해 주고 있다」

・갑자기 단차(계단 3단 정도 높이였지만)가 있는 데서 밀어 떨어뜨린다.
「너를 단련해 주고 있다」

・켄〇키 등의 새 뼈를 먹는 것을 강요.

나를위해서인지 모르지만 언제 냅다 밀쳐질지 모르고 언젠가 살해당할지 몰라서 겨우 헤어질 수 있었다.


959: 무명씨@오픈 2015/02/27(금)09:29:19 ID:Py8
>>958
어떻게 봐도 미치광이다 그 옛 남자친구
무서워요
헤어질 수 있어서 정말로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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