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해서, 저주를 걸기로 했다
그렇다고 해도, 죽어 같은게 아니라 그저 약간 나쁜 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그렇게 바라면서 저주했다
그러자, 그 아이는 그 다음날 넘어졌다
찰과상 입은 정도였지만 저주의 효과가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더욱더 다음 날은 집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소란피우고 있었다
다음은 애완동물인 개가 죽었다고 울고 있었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 당한 짓에 비하면 이런 것쯤은 하고 생각하고, 또 저주했다
이번은 강하게
그러자 그 아이는 클래스에서 무시당하게 되었다
점차 학교에 오지 않게 되어 갔다
솔직히, 꼴보기좋다 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이 이야기를, 다른 클래스였던 친구로부터 들었을 때 나는 믿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리고나서 1개월 뒤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러니까 나는 저주와 천벌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第3317話 呪いと天罰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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