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 무명씨@오픈 2015/03/23(월)01:00:24 ID:axT
집단괴롭힘 하는 아이에게 한 것 가운데 최고의 복수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집단괴롭힘 주범이 들어 왔으므로 누명을 씌워서 해고에 몰아넣고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584: 무명씨@오픈 2015/03/23(월)01:11:35 ID:axT
페이크 있습니다.
초5때부터 졸업까지 같은 클래스의 3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클래스 바꾸기는 2년 마다).
당했던 일은,
・있는 일 없는 일 소문을 퍼트린다.
・도난사건의 누명을 씌운다.
・도난사건을 구실로 물건을 부수거나 버린다.
・화장실 청소 할 때 물을 퍼부었다.
・계단에서 밀어 떨어뜨린다.
・좁은 장소나 어두운 장소에 갇힌다.
내가 중학교를 수험했기 때문에 집단괴롭힘은 끝났다.
그러나 대학 2학년때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주범 A코가 들어 왔다.
어떻게든 그만두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태연하게 친구인 척 하고, 근무태도도 문제 있어서 점장에게 전했지만 효과 없음.
「너는 친구니까 그녀를 도와주도록 해」
라는 말을 들었다.
그 뿐만 아니라 본인 말로는
「자기 취향의 외모」
인 A코에게 헤롱헤롱.
자주 가게에 오지 않는 점장(몇 점포 겸임)은 믿을 수 없으니까 작전을 바꾸었다.
A코에게 짖궂은 짓을 당하고 있는 것처럼 꾸몄다.
해준 짓은,
・내가 소정의 장소에 제출한 시프트표를 일부러 짓밟고 근처에 버림.
・나의 대변검사용 킷을 사무소 쓰레기통에.
・나의 급료명세서를 찢어진 상태로 데스크에 방치.
・평소 깨끗이 정리해두는 옷을 꾸깆꾸깆하게 만든다.
・가방의 내용물을 쏟아놓는다.
이것들을 목격한 사람에게는
「점장에게 찔렀으니까 되려 앙심을 품고 있을지도」
라고 말했다.
실제 나나 연하의 아르바이트가 주의하니까 되려 화내기도 했기 때문에 믿어주었다.
그리고,
「지갑에서 지폐가 빼내지고 있다」
라고 거짓말 했는데
「실은 나도」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깜짝.
아르바이트 리더에게는 과거의 집단괴롭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두었다.
점차 스탭들로부터 A코에게 주위에서 하는 비난이 혹독해졌다.
그러나 점장은 변함 없이 헤롱헤롱 모드로 해고할 기미는 없었다.
585: 무명씨@오픈 2015/03/23(월)01:14:08 ID:axT
나는 기다리다 지쳐버려서 점장이 있는 날에 나의 지갑을 A코의 가방에 넣었다.
돌아가기 전에 쇼핑하고 점장에게 계산을 부탁,
「어라? 지갑이 없다! 가게에 오고 나서 한번도 가방을 열지 않았을텐데」
라고 소동을 피웠다.
그러자 아르바이트 리더가 귀신같은 형상으로 사무소에 달려갔다.
얼마 지나서 리더가 A코의 가방을 가지고 돌아왔다.
확인해보니 나의 지갑과,
파트 타이머 씨의 반지를 발견.
파트 타이머 씨에게 확인하니까 역시 유죄.
다들 역시 너냐 하는 반응.
손님도 이쪽을 보며 소곤소곤 거리고 있었다.
실제 A코가 들어오고 나서 몇건이나 도난이 있었다.
근무중 사무소 내 화장실에 틀어박여 담배 피우니까 그 때 훔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A코는
「언제나 동전 밖에 없으니까 너의 지갑은 훔치지 않아!」
라고 반론.
어떻게 동전 밖에 없다는걸 아는대.
끝내는
「너 탓으로 반지 들켰다!」
하고 막화내면서 때렸다.
내가
「직장에서 또 괴롭힘을 당하다니!」
하고 마야하면서(マヤって) 초등학교 시절의 집단괴롭힘을 폭로.
계속해서 스탭들이 가게에서의 근무 태도나 “못된짓”을 전부 이야기했다.
역시 점장도 사태를 중대하게 보았는지 해고를 선언했다.
※) 마야하다.(マヤる) 유리가면의 주인공 마야에서 따온 은어. 멋지게 연기한다는 뜻.
587: 무명씨@오픈 2015/03/23(월)09:10:37 ID:Gkf
언젠가 마각을 드러냈을테니까, 함정을 파둔건 촉진제 같은 거구나
전과있다는 것은 것은 통보했구나?
당한 짓을 되받아 쳐주고 상대의 경력에 상처를 낼 수 있었다면 훌륭한 성과다
586: 무명씨@오픈 2015/03/23(월)01:58:47 ID:PSD
몇 년 지나도 변하지 않는 놈은 있구나
588: 무명씨@오픈 2015/03/23(월)11:30:11 ID:axT
외출했기 때문에 늦어져 버렸습니다.
전과는 절도와 상해로 짊어졌습니다.
절도에 대해서.
파트 타이머 씨의 반지는 그 날 낮.
업무중은 액세서리 금지니까 뺴놓고 지갑에 넣어두었다고 합니다(그 반지는 어머님의 유품으로 가격은 7자리수).
그 날은 A코는 드물게 낮에 출근해 있었다.
파트 씨에게는 지금까지의 도난 피해를 이야기하고,
「비싼 물건이고 피해신고를 내시는 쪽이 좋다」
라고 말했다.
결국 들켰으므로 통보.
나에 대한 폭력에 대해서도 통보.
전의 아르바이트 장소에서도 도난 사건을 일으켰기 때문에 순조롭게 해결.
상해는 도난 사건에서 얼마 지나고 나서 이야기.
퇴근할 때 가게 문을 여니까 매복하고 있었다.
아마 시프트 표를 보고 왔겠지.
A코 「너 나 이거 함정에 빠뜨린 거지?」
나 「빠뜨린거 아냐」
A코 「그럼 짖궂은 장난 같은게 내 탓이 되어 있는 거야?」
나 「A코가 오고 나서 있었던 일이고 네가 했겠지?」
가게는 빌딩 2층이므로 일부러 계단에서 등을 돌리고 뒤로 물러나는게 문득 떠올랐다.
내가
「그럼 급하니까」
하면서 돌아가려고 하니까,
A코 「기다려!」
하고 덤벼들려고 했기 때문에 일부러 밸런스를 무너뜨리면서
「안돼------!」
하고 소리치면서 굴러 떨어졌다.
나는 코와 어깨를 골절하고 뇌진탕을 일으켰다.
지상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니까 목격자 많았다고 생각한다.
2층의 손님으로부터도
「매복하고 있던 여자와 말다툼을 했다」
는 증언이 있었다고 하며 A코는 상해로 체포.
A코는 부정했지만 절도 사건 때 나를 때렸으므로 신용을 얻지 못함.
A코 모친에게 합의를 부탁받았지만, 어머니가
「초등학교 때 딸이 계단에서 밀려 떨어졌을 때
『아이의 장난이 좀 심했다!원만하게 끝내라』
고 말했었지요! 이번은 통하지 않아요!」
라고 일축.
상해 사건에 의하여 학교는 퇴학.
보육사를 목표로 했다는 것을 알고 집에서는 기겁했다.
20세가 되었기 때문에 현지의 신문에 이름이 실렸다.
요전날 대학을 졸업했으므로 생각해내고 씀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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