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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담정보】팔척님(八尺様) (팔척귀신)
4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0(수) 18:43:22.58 ID:/uhcZ3lN0.net
요전에, 편의점 곁길에서 이상하게 키가 큰 롱 스커트 입은 여자를 보았다.
빨간 신호라 기다리고 있는 동안, 어쩐지 위화감을 느끼고 차 안에서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슬금슬금 걷던 여자가, 마치 이쪽의 시선을 눈치챈 것처럼 발을 멈추고 돌아 보려고 했다.
나 놀라서, 파란 신호가 된 적도 있어서 당장 그 자리에서 도망갔다.
그 뒤, 그 여자를 보는 일은 없었고,
1주일 정도가 지난 뒤, 아무 생각없이 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차로 돌아오니까,
룸미러에 뒷좌석을 하얀 사람 그림자 같은 것이 쓱 하고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갑자기 두통이 나게 되거나 열이 나거나 하게 하고,
하지만 시간을 두면, 아무리 고열이건 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래대로 돌아간다.
이건, 그 여자에게 홀렸다는 걸까?
덧붙여서 위쪽의 위화감이지만,
곁길 옆에 민가가 있는데, 민가의 1층 만큼 키가 크고,
길은 차 2대가 지나갈 수 있는 길에서 길에 가득 차는 크기였으므로, 묘하게 큰 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5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1(목) 00:42:19.37 ID:/GVJznLK0.net
>>48
당신의 머리에 뇌종양이 있거나 하는게 아닐까?
두통이나 열이 난다는게 신경이 쓰인다.
6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1(목) 00:50:49.58 ID:T2Pvi55L0.net
>>59
건강진단에서는 아무 말도 듣지 않았지만……뇌종양은 아니다(라고 믿고 싶다)
6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1(목) 01:45:17.71 ID:NVCXshNi0.net
마음이 풀린다면 액막이(お祓い)를 받는 것이 좋다
6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1(목) 12:24:57.01 ID:ip1aLIIi0.net
>>60
보통 기업 건강 진단이라면 종양 마커 같은거 검사 항목에 없으니까, 많이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액막이 만으로 낫는다면 좋지만, 낫지 않을 것 같다면 MRI 검사라든가 권할께
6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1(목) 15:16:38.26 ID:1HGwn8C00.net
>>61>>64
thx (※땡스)
병원 가서 아무것도 없으면 액막이 하러 가겠습니다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94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09634803/
2015년 3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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